정은혜 작가, 훈남 남편 최초 공개 “첫 만남에 손잡아..얼굴 예쁘다고”(동상이몽2)[순간포착]

임혜영 2025. 8. 4.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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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혜, 조영남 부부가 등장했다.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지민 언니 역으로 출연한 다운증후군 작가 정은혜, 조영남 부부가 등장했다.

조영남은 "제가 결혼해달라고 말했어요"라고 말했다.

정은혜는 "양평에 있는 천사의 집에서 (만났다). 오빠가 일자리에 왔다. 2024년 2월 1일이다. 처음 만났으니까 전혀 몰랐다. 갑자기 제 손을 잡았다. 그날부터 남편이 저를 좋아했다"라고 첫 만남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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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정은혜, 조영남 부부가 등장했다.

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는 400회 특집으로 꾸려졌다.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지민 언니 역으로 출연한 다운증후군 작가 정은혜, 조영남 부부가 등장했다. 올해 5월에 결혼한 이들은 8살 나이 차이. 조영남은 “제가 결혼해달라고 말했어요”라고 말했다. 

정은혜는 “양평에 있는 천사의 집에서 (만났다). 오빠가 일자리에 왔다. 2024년 2월 1일이다. 처음 만났으니까 전혀 몰랐다. 갑자기 제 손을 잡았다. 그날부터 남편이 저를 좋아했다”라고 첫 만남에 대해 설명했다.

조영남은 “드라마 보고 바로 옆에 있으니까. 얼굴이 예쁘시더라. 커피 타 와서 옆자리에 놔뒀다”라며 적극적인 플러팅을 했다고 말했다.

/hylim@osen.co.kr

[사진]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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