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소희, '락페' 찢었다…미발매 자작곡+떼창 유발 무대 '완벽 장악'

이민주 인턴기자 2025. 8. 4.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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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소희가 '2025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무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송소희는 지난 3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KB국민카드 스타샵 with 2025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출연해 장르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송소희는 오는 17일 '2025 전주세계소리축제', 9월 14일 '사운드 플래닛 2025' 등 다양한 무대에서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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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발매 자작곡 ‘A BLIND RUNNER’로 오프닝
8인 댄서와 ‘Hamba Kahle’ 피날레 장식
페스티벌 무대에서 음악적 정체성 확장
관객 호응 속 장르 초월한 퍼포먼스로 존재감 증명

(MHN 이민주 인턴기자) 가수 송소희가 '2025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무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송소희는 지난 3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KB국민카드 스타샵 with 2025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출연해 장르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 페스티벌은 국내 대표 락 축제로 자리 잡은 가운데, 송소희가 공식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새로운 음악적 행보에 대한 호응을 얻었다.

무대의 포문은 미발매 자작곡 'A BLIND RUNNER'로 열었다. 이어 '세상은 요지경 (Asurajang)', '사슴신', 'Not a Dream', 'Infodemics' 등을 차례로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Not a Dream'은 이번 공연을 위해 새롭게 편곡된 버전으로, 관객들의 떼창이 이어지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피날레는 또 다른 미발매 자작곡 'Hamba Kahle'로 꾸며졌다. 8명의 댄서와 함께한 이 무대에서 송소희는 시원하고 경쾌한 에너지로 관객을 사로잡았으며, 강렬한 무대 장악력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송소희는 이번 무대를 통해 단순한 공연을 넘어, 자신만의 정체성과 음악적 영역을 넓히는 시도를 이어갔다.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다채로운 시도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음악적 프론티어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송소희는 오는 17일 '2025 전주세계소리축제', 9월 14일 '사운드 플래닛 2025' 등 다양한 무대에서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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