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섭, 'JMS 탈교' 고백.. "여자는 육체적, 남자는 금전적 피해당해" ('스테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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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지섭이 JMS 탈교 후 방송 복귀를 결심하기까지, 못 다한 이야기를 전했다.
앞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를 통해 JMS 교주 정명석의 실체가 폭로된 가운데 강지섭의 소속사 율 엔터테인먼트 측은 "강지섭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JMS에 다닌 것은 맞지만 이상하게 보이는 부분들이 있어 4, 5년 즈음 탈교했다고 한다. 강지섭은 대학생 시절 성경공부를 하자며 접근한 신도를 따라 JMS에 다니게 됐으며 지금은 아무런 관련이 없다"면서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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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강지섭이 JMS 탈교 후 방송 복귀를 결심하기까지, 못 다한 이야기를 전했다.
4일 MBN ‘오은영 스테이’에선 4기 참가자들의 첫 만남이 펼쳐졌다.
이날 강지섭이 ‘스테이’를 찾은 가운데 문세윤이 앞장 서 그를 맞이했다. 강지섭은 훤칠한 키와 외모,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사랑받은 배우로 지난 2005년 드라마 ‘하늘이시여’로 데뷔한 이래 ‘태양의 여자’ ‘적도의 남자’ ‘두 여자의 방’ ‘태종 이방원’ 등 다수의 히트작에서 활약했으나 그의 연기 시계는 지난 2023년 방영된 ‘태양의 신부’에 멈춰 있다.
이는 당해 강지섭이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신도라는 의혹이 불거지며 논란이 일었기 때문이다.
앞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를 통해 JMS 교주 정명석의 실체가 폭로된 가운데 강지섭의 소속사 율 엔터테인먼트 측은 “강지섭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JMS에 다닌 것은 맞지만 이상하게 보이는 부분들이 있어 4, 5년 즈음 탈교했다고 한다. 강지섭은 대학생 시절 성경공부를 하자며 접근한 신도를 따라 JMS에 다니게 됐으며 지금은 아무런 관련이 없다"면서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강지섭 본인도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한 때 힘든 시기에 순수한 마음으로 기도를 하고 싶어 갔던 곳인데 내가 생각했던 신앙관과 거리가 있는 이질감을 느껴 그곳을 떠났다. 이곳에서 추악한 일이 있었음을 인지하기도 전에 탈교했다”라는 내용의 글을 남기며 ‘탈교’를 알렸다.



이날 ‘주홍 글씨’라는 이름으로 ‘스테이’를 찾은 강지섭은 “올바른 길인 줄 알았는데 잘못된 길이었다. 난 무지로 인해 낙인이 찍힌 사람”이라고 입을 뗐다.
이어 “이젠 다 잊혀서 사람들도 ‘그런 일이 있었나?’라고 할 텐데 괜히 얘기를 해서 긁어 부스럼 만드는 거 아닌가 싶기도 했는데 그럼에도 한 번은 짚고 갈 문제였다”면서 스테이를 찾은 이유를 전했다.
그는 “마음의 안식처를 얻고 싶어서 간 곳이었다. 힘든 연예계 생활을 바르게 견디고 싶었다. 이성으로 빠지든 술로 빠지든 나쁜 쪽으로 빠지고 싶지 않았다”며 “여성들은 육체적으로 피해를 입었고, 남자들은 십일조 등 돈으로 피해를 당했다. 계속 가스라이팅을 당했다”라고 털어놨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오은영 스테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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