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바르셀로나, 대구FC 상대 '5대0' 완파…아시아 프리시즌 투어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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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가 대구FC를 상대로 압승하며 '2025 아시아 프리시즌 투어'를 마무리했다.
바르셀로나는 4일 오후 8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FC 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투어 에디션' 2차전에서 대구를 5대0으로 승리했다.
바르셀로나는 이번 서울·대구 2연전을 통해 K리그 팬들에게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선보이며 아시아 투어를 성황리에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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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가 대구FC를 상대로 압승하며 '2025 아시아 프리시즌 투어'를 마무리했다.
바르셀로나는 4일 오후 8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FC 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투어 에디션' 2차전에서 대구를 5대0으로 승리했다. 지난달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경기에서 7대3 대승을 거둔 바르셀로나는 K리그 구단을 상대로 두 경기 연속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날 바르셀로나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라민 야말 등 주전급 선수를 대거 선발 출전시켰다.
경기 초반 대구가 빠른 역습으로 주도권을 잡으려 했으나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전반 19분 지오바니가 골문 앞에서 오른발 슛을 시도했지만 공은 골대를 벗어났고 곧바로 바르셀로나로 경기 흐름이 넘어갔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21분 야말의 개인 돌파에 이은 가비의 중거리슛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26분에는 마르틴의 크로스를 레반도프스키가 마무리하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전반 추가시간엔 쿤데의 패스를 받은 가비가 감각적인 슛으로 3대0을 만들었다.
두 팀 모두 후반에 선수 교체를 했다. 바르셀로나는 11명 전원을 교체했다. 대구는 4명의 교체 카드를투입했다.
후반 시작 직후 바르셀로나는 다시 한번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8분 페르난데스가 왼발 슛으로 팀의 네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이어 후반 19분엔 래시포드가 5번째 골을 터뜨렸다. 비공식 데뷔전을 치른 래시포드의 골이었다.
이후 경기 막판 갑작스러운 폭우가 쏟아졌지만 양 팀은 큰 변동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대구는 골키퍼 한태희의 연이은 선방에 힘입어 추가 실점을 막았다.
바르셀로나는 이번 서울·대구 2연전을 통해 K리그 팬들에게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선보이며 아시아 투어를 성황리에 끝냈다. 바르셀로나는 아시아 일정을 마친 뒤 유럽으로 복귀해 본격적인 2025-26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이재윤 기자 mt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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