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한미 이어 한일 정상회담? 무르익은 얘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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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4일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전후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도 회담할 가능성과 관련해 "무르익은 얘기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한미·한일 정상회담이 잇달아 열릴 가능성을 묻는 말에 "아직 정해진 일정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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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4/kbc/20250804222507047vjrb.jpg)
대통령실은 4일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전후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도 회담할 가능성과 관련해 "무르익은 얘기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한미·한일 정상회담이 잇달아 열릴 가능성을 묻는 말에 "아직 정해진 일정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여권 일각에서는 향후 2주 안팎의 시점으로 예상되는 한미 정상회담이 미국에서 열린 뒤 귀국길에 이 대통령이 일본을 들러 이시바 총리와 회담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런 관측은 이 대통령이 굳건한 한미 동맹뿐 아니라 한일 간 협력 필요성을 줄곧 강조해 온 점과 무관치 않아 보입니다.
국내적으로 퇴진 압박을 받는 이시바 총리 입장에선 이 대통령과의 회담을 정치적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전망도 있습니다.
다만 대통령실은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 한미 정상회담 일정을 먼저 확정 지은 뒤 한일 정상회담을 조율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남 거제 저도에서 휴가를 보내며 한미 관세협상 타결 이후 정국을 구상 중인 이 대통령도 향후 일정을 숙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재명 #일본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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