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현장] "야말, '대구 22번' 상대로 만화 같은 플레이!" 장성원에 맞선 야말의 미친 재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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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은 없었지만 라민 야말의 재능을 확인할 수 있는 45분이었다.
스페인 언론도 야말이 득점보다도 멋진 플레이를 선보였다고 칭찬했다.
레반도프스키, 하피냐와 함께 공격을 이끈 야말은 우측면에서 화려한 플레이를 선보이면서 대구 스타디움에 운집한 4만 5,183 관중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야말은 바르셀로나가 첫 골을 터뜨리기 이전인 20분간 수비수 서넛을 달고도 여유롭게 드리블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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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대구)
골은 없었지만 라민 야말의 재능을 확인할 수 있는 45분이었다. 스페인 언론도 야말이 득점보다도 멋진 플레이를 선보였다고 칭찬했다.
바르셀로나는 4일 오후 8시 대구 스타디움에서 대구를 상대로 'FC 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투어 에디션' 마지막 경기에 나섰다. 전반 21분에 터진 가비의 선제골을 앞세운 바르셀로나는 전반 27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전반 추가시간 가비의 추가골로 점수 차를 벌렸다. 후반전 11명을 모두 교체한 바르셀로나는 후반 9분 만에 나온 토니 페르난데스의 골을 시작으로 후반 25분 래시포드까지 쐐기를 박으며 5-0 대승을 거뒀다.
야말은 7월 31일 치른 FC 서울전에 이어 대구전에서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레반도프스키, 하피냐와 함께 공격을 이끈 야말은 우측면에서 화려한 플레이를 선보이면서 대구 스타디움에 운집한 4만 5,183 관중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스페인 매체도 일제히 야말의 활약에 집중했다. <아스>는 "대구의 22번(장성원)을 상대로 만화 같은 플레이를 펼쳤다. 며칠 전 그가 선보였던 기술보다도 훨씬 훌륭한다"라고 설명했다.
야말은 바르셀로나가 첫 골을 터뜨리기 이전인 20분간 수비수 서넛을 달고도 여유롭게 드리블을 시도했다. 여러 분의 슛과 가비의 골 장면에서 나온 영리한 컷백 어시스트도 환상적이었다.
이제 막 18세가 된 야말은 올여름 리오넬 메시가 과거 달았던 상징적인 등번호 10번을 물려받으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미 10대에 UEFA 유로 우승과 라 리가 우승 등을 경험한 그에겐 밝은 미래가 펼쳐져 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올리브 크리에이티브,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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