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정치인 사면 요청'에…대통령실 "구체적 논의한 바 없다"
성석우 2025. 8. 4.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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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4일 광복절 특별사면과 관련해 일부 정치권 인사들이 특정 정치인들의 사면을 요청했다는 보도에 대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고 일축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청사 브리핑에서 "정치적 사면은 현재 구체적으로 논의된 바 없다.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편 법무부는 오는 7일 사면심사위원회를 열고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에 대한 심사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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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대통령실은 4일 광복절 특별사면과 관련해 일부 정치권 인사들이 특정 정치인들의 사면을 요청했다는 보도에 대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고 일축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청사 브리핑에서 “정치적 사면은 현재 구체적으로 논의된 바 없다.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정찬민·홍문종·심학봉 전 의원 등의 사면을 요청한 메시지를 보내는 장면이 언론에 의해 포착됐다. 세 인물은 뇌물 수수나 횡령 등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다.
한편 법무부는 오는 7일 사면심사위원회를 열고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에 대한 심사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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