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회복 소비쿠폰 1주차 제주경제 영향 미미
김가람 2025. 8. 4. 22:12
[KBS 제주]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본격화됐지만 제주 경제에 미치는 효과는 아직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신용데이터가 쿠폰 지급 1주차인 지난달 21일부터 27일까지 전국 소상공인 사업장의 카드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체 매출은 전주보다 2.2% 늘었습니다.
반면 제주는 같은 기간 0.8% 줄어 서울과 함께 매출이 감소한 지역으로 꼽혔습니다.
한편 전국적으로 봤을 때 업종별로는 안경원이 약 57% 급증해 증가율이 가장 높았고, 패션 의류업과 면요리 전문점 등도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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