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조선 수라간 대령숙수로 변신…파격 궁중 생존기 예고 (폭군의 셰프)

김현숙 기자 2025. 8. 4.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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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윤아가 21세기에서 과거로 타입슬립한 대령숙수로 변신해 파격적인 궁중 요리 생존 서바이벌을 펼친다.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셰프였던 연지영(임윤아)이 뜻밖의 계기로 조선 시대로 떨어져 폭군 왕 이헌(이채민)의 수라간 대령숙수로 임명되면서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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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 첫 방송

(MHN 권나현 인턴기자) 배우 임윤아가 21세기에서 과거로 타입슬립한 대령숙수로 변신해 파격적인 궁중 요리 생존 서바이벌을 펼친다.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셰프였던 연지영(임윤아)이 뜻밖의 계기로 조선 시대로 떨어져 폭군 왕 이헌(이채민)의 수라간 대령숙수로 임명되면서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최근 공개된 '폭군도(圖) 식후경' 영상에서는 하얀 셰프복 대신 푸른색 대령숙수 의상을 입은 연지영의 당찬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쓰리스타 레스토랑의 헤드셰프로서 성공가도를 달리던 연지영은 과거 낯선 수라간에서 왕의 식사를 책임지는 중책을 맡아 나인들과 함께 분주히 궁중 요리를 준비한다. 

21세기에서 온 그가 제한된 도구와 공간, 조선 궁중의 까다로운 미각을 가진 왕 앞에서 어떤 기상천외한 요리들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특히 이헌 역을 맡은 이채민은 미세한 맛 차이도 구분할 만큼 예민한 미각을 지닌 인물로, 연지영의 수라를 평가하는 과정에서 긴장감 넘치는 심사평이 예고된다. 

한편, 신선한 시대극과 판타지가 어우러진 이번 드라마는 오는 23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사진=MHN DB,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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