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전으로 3만 천여 가구 피해…외부 요인 추정
고민주 2025. 8. 4. 22:11
[KBS 제주]어제 제주시 동지역에서 발생한 정전으로 3만 천여 가구가 불편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는 어제 저녁 9시 40분쯤부터 제주시 일도동과 도남동 등에서 정전이 발생해 10분 만에 복구됐는데, 기상악화나 다른 외부 요인에 의해 이상전압 등이 유입되면서 정전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폭염으로 에어컨 등 전기 사용이 많은 시간대에 정전이 이어지면서 엘리베이터 갇힘 사고 5건을 포함해 119 신고 3백여 건이 무더기로 쏟아졌습니다.
고민주 기자 (think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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