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 대구FC 상대로 5-0 대승…방한 일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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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명문 구단 바르셀로나가 K리그 최하위 팀 대구FC를 상대로도 대승을 거두며 기분 좋게 한국 일정을 마무리했다.
바르셀로나는 4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아시아투어 에디션에서 약 4만5000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대구를 5-0으로 완파했다.
바르셀로나는 대구전을 끝으로 방한 일정을 마치고 스페인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바르셀로나는 오는 11일 코모(이탈리아)와 경기를 끝으로 프리시즌을 마무리하고 17일 2025-26시즌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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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세계적인 명문 구단 바르셀로나가 K리그 최하위 팀 대구FC를 상대로도 대승을 거두며 기분 좋게 한국 일정을 마무리했다.
바르셀로나는 4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아시아투어 에디션에서 약 4만5000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대구를 5-0으로 완파했다.
지난달 31일 FC서울을 상대로 7-3으로 승리했던 바르셀로나는 한국에서 펼쳐진 2경기에서 총 12골을 몰아쳤다.
바르셀로나는 대구전을 끝으로 방한 일정을 마치고 스페인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바르셀로나는 오는 11일 코모(이탈리아)와 경기를 끝으로 프리시즌을 마무리하고 17일 2025-26시즌을 시작한다.
리그 최하위에 머물며 잔류 경쟁 중인 대구는 오는 8일 FC서울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1 25라운드를 치른다.
바르셀로나는 경기 초반부터 오른쪽 측면의 라민 야말의 개인 드리블 돌파를 통해 대구 수비를 괴롭혔다. 하지만 대구는 수비에서 견고한 모습을 보이며 결정적인 슈팅 기회를 허용하지 않았다.

기회를 노린 대구는 전반 20분 정치인의 측면 돌파로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하지만 지오바니의 마무리 슈팅이 높이 뜨면서 득점에 실패했다.
위기를 넘긴 바르셀로나는 1분 뒤 바로 선제골을 터드렸다. 가비가 야말의 패스를 받은 뒤 왼발로 정확한 슈팅을 시도, 대구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27분 바르셀로나는 추가골을 터뜨렸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왼쪽 측면에서 넘어온 제라르 마르틴의 낮고 빠른 크로스에 발을 갖다 대 득점에 성공했다.
기세를 높인 바르셀로나는 공세를 이어갔고 전반 추가 시간 한 골을 더 추가했다. 가비는 쥘 쿤데의 침투 패스를 받아 오승훈 골키퍼 키를 넘겨 멀티골을 기록했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시작과 함께 전반에 뛰었던 11명을 모두 빼고 마커스 래시퍼드, 다니 올모, 파우 쿠바르시, 페드리 등을 투입했다. 대구도 정우재, 카를로스, 권태영 등을 교체로 넣었다.
선수 변화가 많았지만 경기장 분위기는 바뀌지 않았다. 바르셀로나가 공격을 이어갔고 후반 9분 2008년생 토니 페르난데스가 올모의 도움을 받아 4번째 골을 터뜨렸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20분 조직적인 연계 과정을 거쳐 래시퍼드가 에릭 가르시아의 패스를 받아 한 골을 더 추가했다.
상대 공격을 막는데 급급, 제대로 된 공격을 펼치지 못한 대구는 카이오, 김현준, 에드가 등을 투입하면서 전술적인 변화를 줬다. 그러나 바르셀로나의 빠른 전방 압박에 대구는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바르셀로나는 경기 막판까지 공 점유율을 높이면서 경기를 주도하며 5골 차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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