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FC서울 이어 대구FC도 대파…5-0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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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가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도 완파했다.
바르셀로나는 4일 오후 8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대구와의 'FC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투어 에디션' 두 번째 경기에서 5-0 완승을 거뒀다.
지난달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FC서울과의 에디션 1경기에서 7-3 완승을 거뒀던 바르셀로나는 이날도 승리하면서 강호의 위용을 뽐냈다.
리그 최하위에 머물며 생존 경쟁을 벌이고 있는 대구는 최정예보다는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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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4일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 경기장에서 열린 ‘FC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투어 에디션’ FC바르셀로나와 대구FC의 경기. FC바르셀로나 레반도프스키가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5.08.04. lmy@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4/newsis/20250804220455839wxnm.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가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도 완파했다.
바르셀로나는 4일 오후 8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대구와의 'FC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투어 에디션' 두 번째 경기에서 5-0 완승을 거뒀다.
지난달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FC서울과의 에디션 1경기에서 7-3 완승을 거뒀던 바르셀로나는 이날도 승리하면서 강호의 위용을 뽐냈다.
바르셀로나는 라민 야말, 하피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등 핵심 공격 삼각편대에 이어, 드로 페르난데스, 프렝키 더용, 가비, 제라르 마르틴, 쥘 쿤데, 로날드 아라우호, 알레한드로 발데 그리고 주앙 가르시아를 베스트일레븐으로 출격시켰다.
리그 최하위에 머물며 생존 경쟁을 벌이고 있는 대구는 최정예보다는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라마스, 세징야, 지오바니, 김정현, 정현철, 정치인, 황재원, 우주성, 김진혁, 장성원 그리고 오승훈 등이 선발로 나섰다.
대구는 경기 초반 좋은 기회를 잡았지만, 살리지 못했다.
이후 전반 21분에 내준 가비의 선제골을 내주면서 흔들렸다.
리드를 잡은 바르셀로나는 레반도프스키, 토니 페르난데스, 마커스 래시포드 등의 추가골에 힘입어 대승을 거뒀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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