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치올 VS 100%’ 화요일 감보아 VS 돌아온 김도영 ‘빅뱅’
[앵커]
이번달 8월 ~ '토요일은 야구가 좋아' 대신 "화요일은 야구가 좋아"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KBS 한국방송은 내일 롯데 강속구 투수 감보아 대 KIA 김도영의 투타대결이 열릴 사직 야구장을 찾아가는데요.
해설위원 2명과 야구기자 4명의 판단~ 하무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화요일은 감보아 대 네일 수요일엔 데비이슨 대 올러 그리고 목요일은 이민석 대 양현종!
포스트시즌에서나 볼법한 화려한 원 투 쓰리 펀치 대결 때문에 미리 보는 가을야구 시리즈로 불리는 승부를 예측해 봤습니다.
[폰세/한화 : "2판 4판!"]
[김광현/SSG : "누가 이길까?"]
모두가 주목한 빅매치의 승자는 누가 될까요?
먼저 해설위원 2명의 판단 '2판'입니다.
전준호 위원은 처음으로 어느 한 팀이 앞선다고 말하기 힘들다면서 50대50, 백중세로 봤습니다.
다만, 화요일 1차전 감보아 대 네일의 에이스 대결 승자가 2승 이상을 거둘 것이라 예측했습니다.
반면, 윤희상 위원은 타선의 집중력에서 거인 군단이 앞선다며 롯데의 우세를 점쳤습니다.
이번엔 KBS 야구 기자 4명의 판단, 4판을 보겠습니다.
박주미, 문영규 기자가 롯데, 정현숙, 이무형 기자가 KIA의 우세를 점쳐 2대2로 팽팽히 갈렸습니다.
양측의 핵심 키워드를 요약했습니다.
먼저 롯데를 선택한 기자들의 이유, 8, 그리고 불펜입니다.
최근 10경기에서 8승 2패로 80%의 승률을 기록 중인 거인 군단이 8월에도 치고 올라갈 거라는 건데요.
불펜 싸움 역시 후반기 2점대로, 6점대로 부진한 KIA보다 크게 앞선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반면, KIA를 선택한 기자들의 이유 '김도영' 그리고 '100%'입니다.
부상을 털고 2달 만에 돌아온 김도영이 화요일 복귀전을 예고하면서 드디어 KIA가 100% 완전한 전력을 가동하게 됐다는 겁니다.
KBS 한국방송은 내일 저녁 광속구 투수 감보아와 돌아온 김도영의 첫 투타대결이 성사될 롯데 대 KIA 빅 매치를 함께 합니다.
KBS 뉴스 하무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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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무림 기자 (hagos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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