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정청래는 극좌 테러리스트… 나도 악수 안 할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4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해 "국민의힘은 내란 정당이기에 사과 안 하면 악수도 안 하겠다고 하는데, 저는 극좌 테러리스트랑 어떤 경우든지 악수 안 하겠다"라고 비판했다.
김 후보는 4일 국회에서 열린 투게더포럼 시국토론회에 참석해 "정청래 대표는 (1989년 미국) 대사관저 담을 넘고 들어가 사과탄 던지고 시너 뿌려서 불 지르려고 한 극좌 테러리스트"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4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해 "국민의힘은 내란 정당이기에 사과 안 하면 악수도 안 하겠다고 하는데, 저는 극좌 테러리스트랑 어떤 경우든지 악수 안 하겠다"라고 비판했다.
김 후보는 4일 국회에서 열린 투게더포럼 시국토론회에 참석해 "정청래 대표는 (1989년 미국) 대사관저 담을 넘고 들어가 사과탄 던지고 시너 뿌려서 불 지르려고 한 극좌 테러리스트"라며 이같이 말했다.
당시 정 대표는 김 후보가 언급한 사건으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복역한 바 있다.
또 김 후보는 4·19 혁명, 5·18 광주 민주화운동, 3·15 마산 의거 등을 열거하며 "이 나라 민주주의를 지키는 데는 반드시 피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그는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 하다 안 되면 전 국민이 나서 국회를 강력히 압박하고 대통령에 반대하고, 이 나라 민주주의를 지키는 데는 반드시 피가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 후보는 김건희 특검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구인하려는데 속옷만 입고 있었다는 보도를 언급하면서 "이 자체로 엄청난 인권침해"라며 "더구나 전직 대통령이 드러누웠다든지 이런 이야기가 오가는 자체가 엄청난 인권탄압"이라고 지적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자발찌 끊고 도주한 40대…지인 차량서 360만원 훔쳤다 '덜미' - 대전일보
- 대전 상서동 車 수리업체로 차량 돌진… 2명 부상 - 대전일보
- 문현빈 뒤집고 페라자 쐐기…한화이글스, KT전 설욕 - 대전일보
- 與野, 스승의 날 맞아 "선생님들께 감사…교육 환경 개선" - 대전일보
- 李 대통령, 신임 관세청장에 이종욱 차장 임명 - 대전일보
- '꿈의 8000피' 환호 잠시…코스피, 7500선 내주고 마감 - 대전일보
- '8000피' 찍고 하락한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 - 대전일보
- 코스피, 사상 첫 8000선 돌파…'꿈의 8000피' 시대 개막 - 대전일보
- 李대통령 "우리 선생님들 교육 전념하도록 실질적 지원·변화 만들 것" - 대전일보
- 지방선거 본선 돌입…후보 전과·세금 체납 '민낯' 공개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