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 넘어 MVP까지' KT 안현민, 타격 3관왕으로 프로야구 뒤흔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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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신인 안현민(22)이 2일 규정타석을 채우며 프로야구 타격 순위표를 재편했다.
안현민의 활약은 단순한 타격 3관왕을 넘어선다.
183cm, 99kg의 안현민은 2022년 2차 드래프트 4라운드로 입단한 중고 신인이다.
안현민은 신인왕 수상이 거의 확실시되며 강력한 MVP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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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민의 활약은 단순한 타격 3관왕을 넘어선다. 42년간 깨지지 않은 신인 기록 경신에 도전하고 있다. 1983년 삼성 장효조가 세운 신인 최고 타율 0.369에 불과 5리 뒤진 상태다. 신인 최고 OPS는 장효조의 1.087을 이미 뛰어넘어 1.114를 기록 중이다.
183cm, 99kg의 안현민은 2022년 2차 드래프트 4라운드로 입단한 중고 신인이다. 군 복무 중 취사병으로 근무하며 웨이트트레이닝에 전념해 현재 3대 운동 총합이 640kg에 달한다.
거포이면서도 뛰어난 콘택트 능력을 갖췄다. 공을 끝까지 보며 정확히 맞히는 스타일로 볼넷 선구안도 좋다. 도루 성공률은 100%(6시도 6성공)를 기록하고 있다. 고교 시절에는 포수로 뛰면서도 도루왕을 차지한 바 있다.
안현민은 신인왕 수상이 거의 확실시되며 강력한 MVP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내년 WBC 대표팀 합류 가능성도 크다.
4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1군 무대에 등장한 안현민은 전설적인 타자들과 비교되며 프로야구계의 큰 화제가 되고 있다.
3일 KT는 NC와 1-1 무승부를 기록했고, 안현민은 4타수 1안타 1타점을 올렸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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