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 넘어 MVP까지' KT 안현민, 타격 3관왕으로 프로야구 뒤흔들어

장성훈 2025. 8. 4. 21: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T 신인 안현민(22)이 2일 규정타석을 채우며 프로야구 타격 순위표를 재편했다.

안현민의 활약은 단순한 타격 3관왕을 넘어선다.

183cm, 99kg의 안현민은 2022년 2차 드래프트 4라운드로 입단한 중고 신인이다.

안현민은 신인왕 수상이 거의 확실시되며 강력한 MVP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T 안현민 / 사진=연합뉴스
KT 신인 안현민(22)이 2일 규정타석을 채우며 프로야구 타격 순위표를 재편했다. 타율 0.364, 출루율 0.474, 장타율 0.640으로 모든 부문 1위에 올랐다.

안현민의 활약은 단순한 타격 3관왕을 넘어선다. 42년간 깨지지 않은 신인 기록 경신에 도전하고 있다. 1983년 삼성 장효조가 세운 신인 최고 타율 0.369에 불과 5리 뒤진 상태다. 신인 최고 OPS는 장효조의 1.087을 이미 뛰어넘어 1.114를 기록 중이다.

183cm, 99kg의 안현민은 2022년 2차 드래프트 4라운드로 입단한 중고 신인이다. 군 복무 중 취사병으로 근무하며 웨이트트레이닝에 전념해 현재 3대 운동 총합이 640kg에 달한다.

거포이면서도 뛰어난 콘택트 능력을 갖췄다. 공을 끝까지 보며 정확히 맞히는 스타일로 볼넷 선구안도 좋다. 도루 성공률은 100%(6시도 6성공)를 기록하고 있다. 고교 시절에는 포수로 뛰면서도 도루왕을 차지한 바 있다.

안현민은 신인왕 수상이 거의 확실시되며 강력한 MVP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내년 WBC 대표팀 합류 가능성도 크다.

4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1군 무대에 등장한 안현민은 전설적인 타자들과 비교되며 프로야구계의 큰 화제가 되고 있다.

3일 KT는 NC와 1-1 무승부를 기록했고, 안현민은 4타수 1안타 1타점을 올렸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