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측, '나는 생존자다'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유지혜 기자 2025. 8. 4.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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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생존자다' 포스터.
기독교복음선교회(JMS)가 법원에 넷플릭스 새 다큐멘터리 '나는 생존자다'에 대한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4일 법조계와 방송가에 따르면 JMS는 지난달 29일 서울서부지법에 MBC과 넷플릭스를 상대로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

오는 15일 공개 예정인 '나는 생존자다'는 2023년 공개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의 후속편이다. JMS와 부산 형제복지원, 지존파 사건,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 등의 생존자 인터뷰를 통해 사건의 실체를 파헤친다.

JMS 측은 '나는 신이다' 공개를 앞둔 2023년 2월에도 MBC와 넷플릭스를 상대로 방송금지 가처분을 신청한 바 있다. 이는 법원에서 기각됐다.

이번 가처분 신청에 대한 첫 심문기일은 오는 12일 열린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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