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당구 같은…이런 홀인원 보셨나요?

서대원 기자 2025. 8. 4.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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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AIG오픈 최종일에 믿기 힘든 홀인원이 나왔습니다.

원래는 핀 옆으로 살짝 지나칠 볼이었는데, 마치 당구처럼, 다른 공에 맞고 방향이 바뀌면서 홀인원이 됐습니다.

한 가지 더 놀라운 사실은 로즈의 홀인원을 도운 키리아쿠가 이 대회에서 이틀 전 홀인원을 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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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AIG오픈 최종일에 믿기 힘든 홀인원이 나왔습니다.

동반 선수의 공에 맞고 공의 방향이 바뀌어 홀인원이 된, 행운의 장면 보시죠.

AIG오픈 4라운드 파3, 5번 홀인데요.

잉글랜드 미미 로즈가 티샷한 볼이 그린에 떨어져 굴러가더니, 먼저 샷을 한 동반자, 호주 키리아쿠의 공에 맞고 홀로 빨려 들어갑니다.

원래는 핀 옆으로 살짝 지나칠 볼이었는데, 마치 당구처럼, 다른 공에 맞고 방향이 바뀌면서 홀인원이 됐습니다.

한 가지 더 놀라운 사실은 로즈의 홀인원을 도운 키리아쿠가 이 대회에서 이틀 전 홀인원을 했다는 겁니다.

축구로 치면 1골에 도움 1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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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까지 한 타 차 2위를 달리며 역전 우승을 노렸던 김아림 선수는 공동 4위로 마쳤고, 일본의 야마시타 미유가 데뷔 첫 승을 메이저 대회에서 따냈습니다.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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