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신장식 “尹 내란수괴인 줄 알았는데 속옷수괴·빤스수괴”

장병철 기자 2025. 8. 4. 21: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이 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수괴인 줄 알았더니 내복수괴·속옷수괴·빤스(팬티)수괴였다"며 물리력을 행사해서라도 구치소에서 끌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최근 김건희 특검팀이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서울 구치소로 갔지만 윤 전 대통령이 속옷 차림으로 바닥에 누워 버티는 바람에 실패한 일과 관련해 "인공지능(AI)로도 그 모습이 그림으로 그려져 나와 국민들은 부끄러움을 느꼈다. 왜 부끄러움이 국민들 몫이 되어야 하느냐"고 지적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이 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수괴인 줄 알았더니 내복수괴·속옷수괴·빤스(팬티)수괴였다”며 물리력을 행사해서라도 구치소에서 끌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최근 김건희 특검팀이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서울 구치소로 갔지만 윤 전 대통령이 속옷 차림으로 바닥에 누워 버티는 바람에 실패한 일과 관련해 “인공지능(AI)로도 그 모습이 그림으로 그려져 나와 국민들은 부끄러움을 느꼈다. 왜 부끄러움이 국민들 몫이 되어야 하느냐”고 지적했다.

그는 “저도 변호사지만 이런 모습은 처음 봤는데 그 소식을 듣자마자 두 가지가 생각이 났다”며 즉 “요즘 소위 ‘금쪽’이라고 불리는 아이들이 드러누워서 막 떼쓰는 장면과 1990년대에 용역 깡패들이 여성들이 앞에서 철거를 막자 속옷만 입고 야구 방망이 들고 들어온 그 모습이 생각났다”고 말했다.

신 의원은 “오는 6일 V0(최고 권력자) 김건희 조사가 있다. 원래 조직의 두목이 조사받기 전 부하들 조사를 다 마친다”며 “따라서 오늘내일 사이에 (V1인 윤 전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 시도를 할 것이다”고 판단했다.

이어 신 의원은 “일반 원칙은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물리력을 행사해서 제압할 수 있다”며 “이번엔 ‘물리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이 원칙을 한 번 더 확인해 줄 필요가 있다”라는 말로 물리력을 사용해서라도 윤 전 대통령을 독거실에서 특검 조사실로 옮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병철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