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죽자" 아이 양육 문제로 다투다 방화 시도한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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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양육 문제로 여자친구와 다투다 방화를 시도한 20대 남성이 구속 기로에 놓였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 등으로 A씨(25)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은 두 사람 사이 태어난 아이의 양육 방식을 두고 언쟁을 벌었고, 다툼 도중 A씨가 "차라리 같이 죽자"면서 방화를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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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양육 문제로 여자친구와 다투다 방화를 시도한 20대 남성이 구속 기로에 놓였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 등으로 A씨(25)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일 오전 11시께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자택에서 여자 친구 B씨(23·여)와 말다툼을 벌이다 휴지에 불을 붙여 바닥에 던진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두 사람 사이 태어난 아이의 양육 방식을 두고 언쟁을 벌었고, 다툼 도중 A씨가 "차라리 같이 죽자"면서 방화를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다행히 불은 크게 번지지 않고 곧바로 꺼졌다. .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과거에도 B씨를 폭행해 경찰 조사를 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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