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죽자" 아이 양육 문제로 다투다 방화 시도한 20대

이보배 2025. 8. 4. 21: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이 양육 문제로 여자친구와 다투다 방화를 시도한 20대 남성이 구속 기로에 놓였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 등으로 A씨(25)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은 두 사람 사이 태어난 아이의 양육 방식을 두고 언쟁을 벌었고, 다툼 도중 A씨가 "차라리 같이 죽자"면서 방화를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한경DB


아이 양육 문제로 여자친구와 다투다 방화를 시도한 20대 남성이 구속 기로에 놓였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 등으로 A씨(25)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일 오전 11시께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자택에서 여자 친구 B씨(23·여)와 말다툼을 벌이다 휴지에 불을 붙여 바닥에 던진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두 사람 사이 태어난 아이의 양육 방식을 두고 언쟁을 벌었고, 다툼 도중 A씨가 "차라리 같이 죽자"면서 방화를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다행히 불은 크게 번지지 않고 곧바로 꺼졌다. .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과거에도 B씨를 폭행해 경찰 조사를 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