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중2 사연자 "아빠가 스페이스A…꿈은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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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에 그룹 스페이스 에이 신민호의 딸이 고민을 전했다.
4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에서는 짝사랑 앓이 중인 중2 소녀의 사연이 담겼다.
이날 중학교 2학년이라고 밝힌 사연자는 '짝사랑하는 친구가 자신을 피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며 귀여운 고민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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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그룹 스페이스 에이 신민호의 딸이 고민을 전했다.
4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에서는 짝사랑 앓이 중인 중2 소녀의 사연이 담겼다.
이날 중학교 2학년이라고 밝힌 사연자는 '짝사랑하는 친구가 자신을 피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며 귀여운 고민을 전했다. 이어 보살즈(이수근, 서장훈)가 사연자에게 방송 출연에 대한 부모님의 반응을 묻자, "여기 나와서 빵 터져서 유명해지라고 했다, 연예인 되는 거 아니냐고"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사연자는 "아빠가 스페이스 A의 신민호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연자는 현재 배우가 꿈이라고 고백하며 즉석 연기부터 파워풀한 춤까지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사연자의 넘치는 끼에 이수근은 "피는 못 속인다", 서장훈은 "끼가 기본적으로 있다"라고 칭찬하며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진지하게 노력하고, 모범적으로 생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후 사연자는 "공부 열심히 하고, 춤 연습, 연기 연습 열심히 해서 엄청 인기 많은 배우가 돼서 다시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며 보살즈에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선녀 보살 서장훈과 동자 이수근이 꽉 막힌 속을 확 뚫어줄 신통방통 해결책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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