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SK해운 인수 협상 결렬…우협 선정 7개월 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HMM의 SK해운 인수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HMM은 4일 공시를 통해 "SK해운의 일부 자산 인수 등과 관련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뒤 거래 상대방과 협상을 진행했지만, 최종적으로 인수 협상이 결렬됐다"고 밝혔다.
앞서 HMM은 컨테이너선단 위주인 사업 구조를 탈피해 벌크 선단을 사업 포트폴리오에 추가하기 위해 SK해운 인수를 추진했고, SK해운의 최대주주인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와 협상을 벌여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HMM의 SK해운 인수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지난 1월 HMM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지 7개월 만이다.
HMM은 4일 공시를 통해 “SK해운의 일부 자산 인수 등과 관련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뒤 거래 상대방과 협상을 진행했지만, 최종적으로 인수 협상이 결렬됐다”고 밝혔다.
앞서 HMM은 컨테이너선단 위주인 사업 구조를 탈피해 벌크 선단을 사업 포트폴리오에 추가하기 위해 SK해운 인수를 추진했고, SK해운의 최대주주인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와 협상을 벌여왔다.
그러나 매각 가격을 두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논의가 중단됐다. 업계에서는 한앤코 측이 SK해운의 몸값을 4조원대로 책정한 반면, HMM은 최대 2조원가량을 투입할 의사가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00세 과학] 연금보다 나은 근육, 줄기세포 회춘으로 얻는다
- [단독] “구치소 CCTV 어디 있나”… 수용자 정보공개청구 6만건 넘었다
- [Why] 이란은 왜 유독 UAE만 집중 공격하나
- [스타트UP] X레이 방사선 피폭 90% 낮춘다…티인테크놀로지, 30兆 시장 도전
- 50시간 넘게 소포 6만개 분류… 휴머노이드도 ‘자율 교대근무’ 시작했다
- [코스피 8000] “삼전 팔아 아파트 산 거 후회”… 유주택자 잠 못 들게 하는 포모 증후군
- 인천공항 주차할 곳 없더라니…직원 사용 85% 적발되자 “국민께 사과”
- 보잉 CEO, 트럼프 순방 동행에도… 기대 이하 주문에 주가 하락
- [코스피 8000] 닛케이 버블 비웃는 ‘K-광속 질주’… 29만전자·190만닉스가 만들었다
- 트럼프 떠나고… ‘中우방’ 러시아·파키스탄 수장 중국 방문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