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혼전임신, 테스트기 잘못된 줄…당황했지만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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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이 혼전임신 당시를 회상했다.
이와 관련해 랄랄이 "(임신) 테스트기가 잘못됐다고 생각했다. 너무 확 (임신이라고) 나와서 '이게 이렇게 빨리 나올 수 있나?' 싶더라. 너무 선명했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랄랄이 "'어떡해? 엄마 되는 거야? 결혼을 먼저 해야 하나?' 싶더라. 그때 생각했다. '이 사람한테 정말 확신이 있었구나' 한 거다. 혼전임신 소식에 겁날 수도 있고, 슬플 수 있었는데, 기쁘고 신났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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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랄랄이 혼전임신 당시를 회상했다.
4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크리에이터 랄랄이 주인공으로 등장, 절친한 개그우먼 이은형과 가수 나비를 초대했다.
이 자리에서 MC 박경림이 갑작스러운 혼전임신 심정을 물었다. 랄랄은 지난해 2월 비연예인과 결혼, 같은 해 7월 딸을 출산했다. 이와 관련해 랄랄이 "(임신) 테스트기가 잘못됐다고 생각했다. 너무 확 (임신이라고) 나와서 '이게 이렇게 빨리 나올 수 있나?' 싶더라. 너무 선명했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확인하러) 병원에 갔다. 아닌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병원에서 '임신입니다' 했다. '어떡해?' 당황했는데, (당시 남자 친구인 남편이) 웃고 있더라. 저도 기분이 좋았다"라고 고백했다.
랄랄이 "'어떡해? 엄마 되는 거야? 결혼을 먼저 해야 하나?' 싶더라. 그때 생각했다. '이 사람한테 정말 확신이 있었구나' 한 거다. 혼전임신 소식에 겁날 수도 있고, 슬플 수 있었는데, 기쁘고 신났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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