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누 vs 민혁, 같은 선글라스 다른 민낯…공항서 갈린 무드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8. 4.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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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셔누와 민혁이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선글라스와 민낯으로 전혀 다른 분위기를 그려냈다.

셔누와 민혁은 모두 선글라스와 볼캡을 착용했지만, 결과는 완전히 달랐다.

반면 민혁은 같은 블랙 선글라스를 썼지만, 티셔츠와 표정에선 좀 더 라이트한 감성이 드러났다.

사진 속 셔누는 말 없이 압도했고, 민혁은 말 대신 웃음으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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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셔누와 민혁이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선글라스와 민낯으로 전혀 다른 분위기를 그려냈다. 블랙으로 통일된 베이스 스타일이었지만, 디테일과 감정선에서 선명한 차이를 보였다.

4일 오후, LA 일정을 마친 몬스타엑스 멤버들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셔누와 민혁은 모두 선글라스와 볼캡을 착용했지만, 결과는 완전히 달랐다.

몬스타엑스 셔누와 민혁이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선글라스와 민낯으로 전혀 다른 분위기를 그려냈다. 사진=김영구 기자
셔누는 무표정한 얼굴에 무채색 코디로 시크한 무드를 뽑아냈다. 블랙 셔츠와 네이비 티셔츠를 레이어드하고, 로고 볼캡을 깊게 눌러쓰며 시선을 차단했다. 감정 없는 듯한 무심한 눈매와 탄탄한 턱선이 어우러지며, 공항 입국장을 하나의 화보처럼 연출했다.

반면 민혁은 같은 블랙 선글라스를 썼지만, 티셔츠와 표정에선 좀 더 라이트한 감성이 드러났다. 그룹 프린팅이 선명하게 새겨진 반팔 티셔츠에 밝은 미소를 더하며, 팬서비스 느낌이 강한 스타일을 보여줬다. 캐주얼하면서도 유쾌한 인상이 강하게 남았다.

사진 속 셔누는 말 없이 압도했고, 민혁은 말 대신 웃음으로 풀어냈다. 같은 팀, 같은 아이템, 다른 분위기. 셔누는 정적인 카리스마를, 민혁은 생기 있는 친근감을 선택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해외 공연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국내 활동 준비에 돌입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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