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혁신기업 발굴·지원 ‘시너지아 인천 프로젝트’
김명래 2025. 8. 4. 20:40
기술개발·정부 연계 등 성장 도움
인천TP·투자기업 협력 효과 기대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디지털 혁신 기업’을 발굴해 직접 투자, 기술개발(R&D) 지원, 정부지원 연계까지 성장을 돕는 프로젝트를 인천시가 추진 중이다.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는 이같은 내용의 ‘시너지아 인천(Synergia Incheon) R&D 투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시너지는 ‘한 집단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소모하는 에너지의 총체’를 뜻한다. 인천테크노파크, 투자기업 등이 협력해 상승 효과를 내겠다는 의지를 담아 시너지아 인천 프로젝트로 명명했다.
인천에 본사를 둔 AI, 양자, 블록체인 등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시너지아 인천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
안정적 기업 운영 역량을 갖춘 중소·벤처기업 중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이 그 대상이 된다.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된 유망기업은 인천성장펀드로부터 10억원의 직접투자를 받을 수 있다. 인천성장펀드는 4개 투자조합이 출자해 운영·관리하는 펀드다.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는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인천성장펀드 지원에 그치지 않고 중소벤처기업부 ‘스케일업 팁스(Scale-up TIPS)’ 연계를 돕는다.
스케일업 팁스는 ‘혁신형 AI 기업’을 선별해 민간투자와 정부 R&D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명래 기자 problema@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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