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남도의원 60명 ‘민생회복 소비쿠폰’ 전액 기부

조윤제 2025. 8. 4.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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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 정쌍학)은 4일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전액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원내대표단에 따르면 도의회 전체 의원 64명 중 국민의힘 소속 60명 전원이 정부의 1인당 민생회복 소비쿠폰(18만∼20만원) 전액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일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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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 정쌍학)은 4일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전액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원내대표단에 따르면 도의회 전체 의원 64명 중 국민의힘 소속 60명 전원이 정부의 1인당 민생회복 소비쿠폰(18만∼20만원) 전액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일괄 기부했다. 또 일부는 산청군·합천군 등 집중호우 피해가 컸던 지역에 개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산청군, 합천군 등 경남 지역의 재난 복구 활동과 실의에 빠진 도민들의 생필품 지원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순수한 마음에서 자발적으로 모금이 추진됐다.

기후 변화로 재난 피해가 점점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지 못한 도민들의 상실감이 크고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내는 의지를 심어주기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기로 뜻을 모았다.

국민의힘 정쌍학 원내대표는 "뜻하지 않은 재난으로 망연자실한 도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어려운 시기를 같이 극복해 나가자는데 정성을 모으게 되었다"며, "국민의힘 도의원들이 앞장서서 피해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필품을 지원하게 돼 큰 보람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조윤제기자 cho@gnnews.co.kr

경남도의회 국민의힘 정쌍학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에게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금액 전액을 기부하고 있다.사진=국힘 원내대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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