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친자' 김숙 "3000만 원대 중고 캠핑카 구매...아직 친해지는 중" [RE:뷰]

하수나 2025. 8. 4.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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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숙이 약 3000만 원대의 내돈내산 캠핑카를 공개했다.

4일 온라인 채널 '김숙티비'에선 '[캠핑카 리뷰] 자칭 '캠핑 베테랑'이 캠핑 초보라니!? 난잡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김숙이 내돈내산 캠핑카를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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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개그우먼 김숙이 약 3000만 원대의 내돈내산 캠핑카를 공개했다. 

4일 온라인 채널 ‘김숙티비’에선 ‘[캠핑카 리뷰] 자칭 ’캠핑 베테랑‘이 캠핑 초보라니!? 난잡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김숙이 내돈내산 캠핑카를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숙은 “드디어 새 차를 구입했다. 정확하게 새 차는 아닌데 새로운 차가 제게 왔다”라며 “‘사람들 왜 캠핑카 사는 거야?’라고 했던 제가 캠핑카를, 너무 좋은 기회에 새 차 같은 중고차를 구입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약 3000만원 대에 구입을 했고 냉장고와 전자레인지도 있다.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도로주행만 한 번 해봤다. 10년 동안 같은 차만 타서 익숙하지가 않은 거다”라고 아직 친해지는 중이라고 털어놨다. 

차를 몰고 캠핑장에 도착한 김숙은 비가 내리자 비를 맞게 된 제작진을 위해 캠핑카 어닝부터 치기 시작했다. 이어 차량의 내부를 소개하는 가운데 시원한 휴대용 냉장고와 깜찍한 온장고에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전자레인지가 옵션이란 것을 확인하지 않았던 김숙은 전자레인지가 없는 상황에 아쉬워했다. 이어 내부를 정리한 후 차량에 몸을 눕힌 김숙은 “넓다”라고 흡족해했고 차량내부의 TV를 작동시켰다. 

그는 “캠핑 와서는 캠핑 유튜브 보는 게 제일 재밌다”라며 ‘캠친자’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김숙티비’를 보던 그는 “내 얼굴이 이상해 보이지 않나? 화질이 좋진 않지만 볼 만 하다”라고 말했다.

대망의 하이라이트는 팝업 텐트 열기. 차 지붕 위에서 펼쳐진 텐트 위에 누운 김숙은 “좋네. 두 명 잘 수 있겠다”라며 “밑에서 두 명, 여기서 두 명이 잘 수 있다. 여기가 뷰 맛집이다. 차 뚜껑위에 올라와 있는 거니까 완전 느낌이 다르다”라고 감탄했다. 그러나 “만약 밑에 휴대폰을 두고 왔다면 그냥 잘 것 같다. 가지러 가지는 않을 것 같다”라고 쉽지 않은 거리임을 강조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저는 이 정도면 충분히 만족한다. 이제 요령을 알았으니 자주 나갈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김숙티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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