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집’ 함은정, 박윤재에 아이 유산 연기 [TV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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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집' 함은정이 박윤재를 쥐락펴락했다.
4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극본 김민주·연출 홍석구) 71회에서는 사고를 당한 강재인(함은정)이 기억을 잃은 척 남편 황기찬(박윤재)에게 복수를 지속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가운데 재인은 기찬의 아이를 가진 척 연기를 하면서, 기찬을 속여 넘기는데 만전을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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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여왕의 집’ 함은정이 박윤재를 쥐락펴락했다.
4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극본 김민주·연출 홍석구) 71회에서는 사고를 당한 강재인(함은정)이 기억을 잃은 척 남편 황기찬(박윤재)에게 복수를 지속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고를 당한 황기만(강성민)을 두고 온 가족의 관심이 기만에게 쏠렸다. 이 가운데 기찬의 내연녀인 강세리(이가령)는 기만의 병실을 찾아가 기만의 호스를 잡아빼려는 시도를 했다.
마침 병실에 들어온 재인은 “너 뭐하니?”라며 세리를 막아섰다. 세리는 신경을 곤두세우며 “네가 걱정돼서 말해주는데, 넌 네 남편이 바람 피웠는데도 괜찮냐. 내가 기찬 씨랑 바람 난 거 맞아. 나 기찬 씨랑 결혼했어”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 가운데 재인은 기찬의 아이를 가진 척 연기를 하면서, 기찬을 속여 넘기는데 만전을 기했다. 재인은 강세리와 기찬의 결혼 사진을 뒤늦게 발견한 척 하면서 기찬에게 배신감을 드러내는가 하면, 아이를 유산한 척 하면서 기찬의 약한 부분을 건드렸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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