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포항] 포항시의회, ‘형산강 마리나’ 공익감사 청구 외
[KBS 대구]포항시의회는 포항시가 100억 원을 들여 추진한 형산강 마리나 계류장 조성 사업에 대해 감사원의 공익감사를 청구했습니다.
시의회는 1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 계류장이 준공된 지 1년 6개월이 지나도록 단 한 차례도 운영되지 못하고 방치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시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사업 전반의 문제점을 지적해 왔지만 개선되지 않아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포항시, 해양레저·분산에너지 산업 육성
포항시가 해양레저 관광과 분산 에너지 등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에 나섭니다.
포항시는 최근 선정된 1조 3천억 원 규모의 복합 해양레저 관광도시 국가 공모사업 성공에 행정력을 모으고, 체류형 관광콘텐츠 확충 등 연관 사업도 추진합니다.
또 탄소 중립과 에너지 자립 실현을 위해 분산 에너지 특화 지역 사업 추진에도 집중할 방침입니다.
영덕군, ‘행복소통실’ 면장 상시 근무
영덕군이 현장 중심의 군정을 실현하기 위해 8개 면의 면장이 '행복소통실'에서 상시 근무하도록 했습니다.
행복소통실은 영덕군수의 민선 8기 공약으로, 주민 누구나 편하게 찾아와 면장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입니다.
영덕군은 기존 사무공간의 틀을 넘어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울릉군, 스마트팜 연구시설 시범 운영
울릉군이 지난해 완공한 수직형 스마트팜 연구시설을 시범 운영 중입니다.
스마트팜 연구시설은, 132㎡ 면적에 양액을 작물 뿌리에 직접 분무해 재배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온·습도와 일조량 등을 자동 제어하고 작물의 생육 데이터도 실시간 수집하고 있습니다.
울릉군은 이곳에서 지역 특산물인 명이나물과 섬쑥부쟁이 등의 최적화된 재배모델을 구축해 지역 농가에 보급할 계획입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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