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상동맥주거리 축제, 1만명 발길…골목경제 ‘활력’
김상홍 2025. 8. 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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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상동 공수들4길 일원에서 열린 '2025 거창한 상동맥주거리 맥주축제'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펼쳐지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상인과 주민, 청년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기획·운영한 민간 주도형 거리행사로, 이틀 동안 1만여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지역 골목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었다.
거창한 상동맥주거리 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거창읍주민자치회가 후원했으며, 거창읍의용소방대와 시민자율방범대 등 민간 협력단체가 운영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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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상동 공수들4길 일원에서 열린 '2025 거창한 상동맥주거리 맥주축제'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펼쳐지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상인과 주민, 청년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기획·운영한 민간 주도형 거리행사로, 이틀 동안 1만여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지역 골목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었다.
거창한 상동맥주거리 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거창읍주민자치회가 후원했으며, 거창읍의용소방대와 시민자율방범대 등 민간 협력단체가 운영을 지원했다.
특히 청년과 상인, 주민이 함께 만든 생활형 문화행사라는 점에서 지역 공동체의 자생력을 높였다는 평가다.
행사장에서는 청소년 댄스팀 공연과 지역 밴드의 거리 버스킹, 참여형 이벤트 등이 매일 저녁 6시부터 밤 10시까지 이어졌다.
방문객들은 자율적으로 운영된 테이블과 포토존 등 맥주거리 공간을 자유롭게 오가며 골목의 정취를 만끽했다.
특히 축제 기간 맥주거리 내 음식점과 주점 등은 평소보다 150% 이상 매출이 늘었고, '오희숙전통부각' 등 지역 대표 특산품과 연계한 경품 행사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천, 대구, 부산 등 외지에서도 많은 발길이 이어지며 거창읍 일대는 행사 기간 내내 평소보다 눈에 띄게 늘어난 유동인구로 북적였다.
행사장 일대는 임시 보행전용 거리로 운영돼 안전한 축제 환경을 마련했고, 거창형 다회용기 '또쓰컵'을 전면 도입해 친환경 실천의 모범 사례로도 자리매김했다.
김덕선 축제 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즐길 거리를 넘어 주민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한 지역문화의 새로운 실험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골목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상홍기자
이번 축제는 상인과 주민, 청년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기획·운영한 민간 주도형 거리행사로, 이틀 동안 1만여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지역 골목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었다.
거창한 상동맥주거리 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거창읍주민자치회가 후원했으며, 거창읍의용소방대와 시민자율방범대 등 민간 협력단체가 운영을 지원했다.
특히 청년과 상인, 주민이 함께 만든 생활형 문화행사라는 점에서 지역 공동체의 자생력을 높였다는 평가다.
행사장에서는 청소년 댄스팀 공연과 지역 밴드의 거리 버스킹, 참여형 이벤트 등이 매일 저녁 6시부터 밤 10시까지 이어졌다.
방문객들은 자율적으로 운영된 테이블과 포토존 등 맥주거리 공간을 자유롭게 오가며 골목의 정취를 만끽했다.
특히 축제 기간 맥주거리 내 음식점과 주점 등은 평소보다 150% 이상 매출이 늘었고, '오희숙전통부각' 등 지역 대표 특산품과 연계한 경품 행사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천, 대구, 부산 등 외지에서도 많은 발길이 이어지며 거창읍 일대는 행사 기간 내내 평소보다 눈에 띄게 늘어난 유동인구로 북적였다.
행사장 일대는 임시 보행전용 거리로 운영돼 안전한 축제 환경을 마련했고, 거창형 다회용기 '또쓰컵'을 전면 도입해 친환경 실천의 모범 사례로도 자리매김했다.
김덕선 축제 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즐길 거리를 넘어 주민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한 지역문화의 새로운 실험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골목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상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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