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에 야유, 대구 선수단에 '할 수 있다' 응원 [현장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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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와 대구FC의 경기에 VIP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선수단 격려를 위해 호명되자 자연스럽게 '우'하는 야유가 나왔다.
바르셀로나 회장,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 조광래 대구FC 사장 등이 선수단 격려를 할 때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 역시 소개가 됐다.
대구FC 서포터즈들은 대구 선수단을 향해 야유보다는 '할 수 있다 대구'를 외치며 최근 부진한 팀상황에도 바르셀로나는 명문클럽과 경기하는 선수단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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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FC바르셀로나와 대구FC의 경기에 VIP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선수단 격려를 위해 호명되자 자연스럽게 '우'하는 야유가 나왔다.
반면 대구 선수단을 향해 대구 서포터즈들은 '할 수 있다' 응원을 하며 격려했다.

대구FC와 FC바르셀로나는 4일 오후 8시 대구스타디움에서 FC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 투어 에디션 경기를 가진다.
지난 7월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경기에서 7-3 대승을 거둔 바르셀로나. 이날 한지 플릭 바르셀로나 감독은 선발 라인업에 골키퍼 주안 가르시아, 수비수 알레한드로 발데, 로날드 아라우호, 줄스 쿤데, 제라르 마르틴, 미드필더에 가비, 프렝키 더용, 드로 페르난데즈, 공격진에 하피냐, 라민 야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내세웠다.
대구FC는 황재원, 지오반니, 김진혁, 라마스, 세징야, 오승훈 골키퍼, 장성원, 김정현, 정현철, 우주성를 내세웠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귀빈들의 선수단 격려가 있었다. 바르셀로나 회장,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 조광래 대구FC 사장 등이 선수단 격려를 할 때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 역시 소개가 됐다. 정몽규 회장의 이름이 나오자마자 자연스럽게 관중석에서는 '우~'하는 야유가 나왔다. 정 회장에 대한 축구팬들의 민심을 알 수 있는 대목.

K리그1 24경기동안 승점 14점을 땄는데 바로 윗순위가 승점 13점차일정도로 K리그1 압도적 꼴찌인 대구.
대구FC 서포터즈들은 대구 선수단을 향해 야유보다는 '할 수 있다 대구'를 외치며 최근 부진한 팀상황에도 바르셀로나는 명문클럽과 경기하는 선수단을 응원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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