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에 가까워진 가을야구…박세웅 "롯데가 강해졌다는 걸 증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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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순위에 만족하지 못한다.
이어 "아직 시즌이 많이 남았다. 당장 가을야구를 생각하기보다 한 경기, 한 경기 더 많이 이겨서 순위를 지금 3위보다 더 끌어올리고 싶다. 더 높은 순위에서 가을야구를 하고 싶은 마음이다"며 "2017년에 나는 너무 어린 나이였다. 지금은 그때보다 좀 더 야구할 때 생각을 하고, 알고 하는 것 같다. 이제는 가을야구에서 증명하는 게 중요하다. 롯데가 더 강해졌다는 걸 말이다. 우리가 우리 힘으로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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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지금 순위에 만족하지 못한다.
후반기가 한창인 이번 시즌 프로야구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현재 순위는 3위. 2017년 이후 가을야구 경험이 없는 롯데다. 2018년부터 7위-10위-7위-8위-8위-7위-7위로 하위권만 전전하다 8년 만에 가을야구가 가까워졌다.
롯데 박세웅은 더 높은 곳을 원한다. 지난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7이닝 92구 8피안타 7탈삼진 3실점 승리 투수가 된 뒤 가을야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번 시즌 11승을 기록한 박세웅은 국내선수 다승 1위에 있다. 전반기 부진했지만 후반기 3경기 20이닝 동안 실점은 단 4점에 그칠 정도로 투구 내용이 좋아졌다. 무엇보다 전력이 강해진 롯데이기에 박세웅이 조금만 힘을 내도 승리를 따내기가 수월해졌다.

박세웅은 다승 1위보다 팀 성적에 신경 썼다. "다승 1위도 좋지만, 마운드에 올라가서 점수를 안 주는 게 더 중요하다"며 "모든 선수들이 힘을 내야 되는 시기다. 우리만 더운 게 아니다. 남들도 다 덥다. 그렇기에 다 같이 힘을 내서 한 경기, 한 경기를 집중하는 게 중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2017년 자신의 단일 시즌 최다승(12승) 경신이 코앞이다. 무엇보다 2017년 이후 처음으로 가을야구를 밟을 기회다. 박세웅은 2017년을 "아무 생각 없이 그냥 공을 던졌던 시기"라고 돌아봤다.
가을야구 욕심을 나타내면서도, 구체적인 질문엔 말을 아꼈다. "아직 가을야구를 생각하기에는 너무 시기상조다. 가을야구를 생각하기보단 앞으로 치를 경기를 신경 써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시즌이 많이 남았다. 당장 가을야구를 생각하기보다 한 경기, 한 경기 더 많이 이겨서 순위를 지금 3위보다 더 끌어올리고 싶다. 더 높은 순위에서 가을야구를 하고 싶은 마음이다"며 "2017년에 나는 너무 어린 나이였다. 지금은 그때보다 좀 더 야구할 때 생각을 하고, 알고 하는 것 같다. 이제는 가을야구에서 증명하는 게 중요하다. 롯데가 더 강해졌다는 걸 말이다. 우리가 우리 힘으로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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