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경남 2분기 인구 707명 순유출…20대 가장 많아 외
[KBS 창원]동남지방통계청 조사 결과, 올해 2분기 경남에서는 707명이 다른 지역으로 순이동해, 지난해 같은 기간 순유출보다 천3백여 명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별로는 20대가 천7백여 명으로 경남을 가장 많이 떠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상남도, 광복 80주년 기념 ‘광복 경축의 달’
경상남도가 올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8월 한 달을 광복 경축의 달로 지정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오는 8일 창원광장에서 경남 독립운동가 사진전을 시작으로, 13일 독립운동 북콘서트, 광복절에는 경축식을 개최하고, 다음 달 8일에는 경남 독립운동 학술 세미나를 이어갑니다.
중앙합동조사단, 경남 호우 피해 조사 마쳐
중앙 재난피해 합동조사단이 지난달 집중호우로 인한 경남의 피해 조사를 마무리했습니다.
합동조사단은 산청과 합천 등 경남 9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시설과 주요 지방시설 피해를 정밀 조사했으며, 피해 규모는 내일(5일) 이후 확정될 예정입니다.
경남교육청, 집중호우 피해 성금 1,000만 원 기탁
경남교육청이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을 위한 성금 천만 원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기탁 성금은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긴급 구호 물품 제공, 주거 환경 복구 등에 활용됩니다.
현대로템·폴란드, K2 전차 2차 이행계약…9조 규모
현대로템이 폴란드 군비청과 65억 달러, 우리 돈 약 9조 원 규모의 K2 전차 2차 이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에는 K2 전차 180여 대와 탄약, 정비 서비스 등이 포함됐습니다.
폴란드형 K2 전차는 폴란드 현지에서 생산되고, 현대로템은 폴란드를 유럽 내 K2 전차 생산 중심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김정호 의원 “물류단지 아파트 변경 이유 밝혀야”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이 홍태용 김해시장에게 김해 풍유 물류단지 계획 변경과 관련해 공개 질의를 했습니다.
김 의원은 김해시가 경상남도의 반대에도 물류단지를 아파트 단지로 전환하려는 이유 등을 밝혀야 한다며, 시장의 소명이 없을 경우 관련 공무원의 책임을 추궁하고 경찰 고발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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