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행기 앞부분 날아갔다…이륙하자마자 "긴급회항", 무슨 일?

이재윤 기자 2025. 8. 4. 19: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페인 공항에서 조류와 충돌한 항공기가 긴급 회항 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현지 시간) 스페인 엘 파이스(El Pais) 보도에 따르면 스페인 아돌포 수아레스 마드리드-바라하스 공항을 출발한 이베리아 항공 IB579편은 이륙 직후 기체 전방 부위와 엔진에 대형 조류가 충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충돌 직후 조종사는 즉시 마드리드 공항으로 회항을 요청했고 항공기는 안전하게 착륙했다.

조류 충돌은 항공 업계에서 빈번한 사고 유형 중 하나로, 대부분 이착륙 중 발생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페인 아돌포 수아레스 마드리드-바라하스 공항을 출발한 이베리아 항공 IB579편이 조류 충돌로 긴급 회항했다./사진=온라인커뮤니티 화면캡쳐

스페인 공항에서 조류와 충돌한 항공기가 긴급 회항 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승객과 승무원은 다치지 않았다.

3일(현지 시간) 스페인 엘 파이스(El Pais) 보도에 따르면 스페인 아돌포 수아레스 마드리드-바라하스 공항을 출발한 이베리아 항공 IB579편은 이륙 직후 기체 전방 부위와 엔진에 대형 조류가 충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충돌 직후 조종사는 즉시 마드리드 공항으로 회항을 요청했고 항공기는 안전하게 착륙했다.

이베리아 항공 측은 "이륙 몇 분 만에 기수와 엔진 한 곳에 대형 조류가 충돌했다"며 "기체가 손상됐지만 탑승자 전원은 안전하게 착륙했다"고 밝혔다.

탑승객들이 온라인 SNS(소셜미디어)에 게재한 사진에 항공기 기체 전면부(레이돔)가 심하게 파손 돼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레이돔은 기상 레이더 등 전방 장비를 보호하는 주요 구조물로 항공기의 전방 관제 기능과 관련이 있다.

이 사고로 해당 항공편은 즉시 운항 중단됐다. 사고 원인과 기체 손상 범위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조류 충돌은 항공 업계에서 빈번한 사고 유형 중 하나로, 대부분 이착륙 중 발생한다.

스페인 아돌포 수아레스 마드리드-바라하스 공항을 출발한 이베리아 항공 IB579편이 조류 충돌로 긴급 회항했다./사진=온라인커뮤니티 화면캡쳐


이재윤 기자 mton@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