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메모] '텅텅 빈자리' 바르샤 대구경기, 흥행 실패?

이재호 기자 2025. 8. 4. 19: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빈자리가 확연히 많이 보인다.

경기 시작 10분전임에도 다르지 않다.

이날 경기 시작 10분전에도 대구 스타디움은 상당히 많은 빈자리가 보이고 있다.

지난 7월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우로가 바르셀로나의 경기는 무려 6만2482명이나 찾은 것에 비해 대구스타디움은 너무나도 빈자리가 많아 보이는 상황.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빈자리가 확연히 많이 보인다. 경기 시작 10분전임에도 다르지 않다. 6만6천여석의 대구 스타디움의 좌석이 많긴 하지만 서울은 6만2482명이나 왔던 것에 비해 흥행이 되지 않은게 아닌가 하는 우려가 들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바르샤-대구 경기 10분전 관중석 상황

대구FC와 FC바르셀로나는 4일 오후 8시 대구스타디움에서 FC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 투어 에디션 경기를 가진다.

지난 7월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경기에서 7-3 대승을 거둔 바르셀로나. 이날 한지 플릭 바르셀로나 감독은 선발 라인업에 골키퍼 주안 가르시아, 수비수 알레한드로 발데, 로날드 아라우호, 줄스 쿤데, 제라르 마르틴, 미드필더에 가비, 프렝키 더용, 드로 페르난데즈, 공격진에 하피냐, 라민 야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내세웠다.

대구FC는 황재원, 지오반니, 김진혁, 라마스, 세징야, 오승훈 골키퍼, 장성원, 김정현, 정현철, 우주성를 내세웠다.

바르샤-대구 경기 10분전 관중석 상황

이날 경기 시작 10분전에도 대구 스타디움은 상당히 많은 빈자리가 보이고 있다. 지난 7월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우로가 바르셀로나의 경기는 무려 6만2482명이나 찾은 것에 비해 대구스타디움은 너무나도 빈자리가 많아 보이는 상황.

물론 아직 관중이 입장 중이며 경기가 시작되고 전반 중반은 되어야 진짜 관중이 얼마나 찼는지 알 수 있을 전망이다. 그러나 만석을 채우기란 쉽지 않아 보인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