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패럴림픽 겨냥한 '파라클라이밍' 첫걸음… 국제 등급분류사 국내 양성 본격화

류승우 기자 2025. 8. 4.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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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가 2028년 LA 패럴림픽 정식 종목 채택에 발맞춰 국제 공인 전문가와 함께 국내 첫 '파라클라이밍 국제 등급분류 강습회'를 개최, 전문 인력 양성과 종목 저변 확대를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교육은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소속 공인 분류사를 초청해 진행된 국내 최초의 전문 강습회로, 2028년 LA 패럴림픽 파라클라이밍 정식 종목 채택에 발맞춰 마련된 전략적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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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부터 3일까지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서울 사무처 대회의실 및 강남스포츠클라이밍센터에서 의사·물리치료사 등 의료전문가 6명을 대상으로 '2025 파라클라이밍 국제 등급분류 강습회'를 개최했다. (8월 3일(일) 강남스포츠클라이밍센터에서 열린 2025 IFSC 파라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 선발전에서 조해성 선수가 경기 중에 코스를 오르고 있다).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장애인체육 현장에서 파라클라이밍의 새 지평이 열리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가 2028년 LA 패럴림픽 정식 종목 채택에 발맞춰 국제 공인 전문가와 함께 국내 첫 '파라클라이밍 국제 등급분류 강습회'를 개최, 전문 인력 양성과 종목 저변 확대를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장애인스포츠에 '클라이밍' 새 바람… 국제 인증 교육 국내 첫 시행

대한장애인체육회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의료전문가 6명을 대상으로 '2025 파라클라이밍 국제 등급분류 강습회'를 서울에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소속 공인 분류사를 초청해 진행된 국내 최초의 전문 강습회로, 2028년 LA 패럴림픽 파라클라이밍 정식 종목 채택에 발맞춰 마련된 전략적 조치다.

의사·물리치료사 대상 실전 중심 교육… '국제 기준' 이수하며 역량 강화

강습회에서는 파라클라이밍 등급분류 개요, 적격장애 기준, 경기 중 관찰 등 실무 중심 커리큘럼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선수들을 대상으로 가분류 실습까지 경험하며, 향후 등급분류사로서의 실전 역량을 다졌다. 참가자 정지원 씨는 "장애인스포츠의 핵심 역할을 직접 체험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국 선수 LA 패럴림픽 진출 위한 첫 단추"… 지속 지원 예고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강습회는 국내 파라클라이밍 기반 조성을 위한 첫 단추"라며, "앞으로도 클라이밍 종목과 관련한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제도적 지원을 통해, 우리나라 선수들이 LA 패럴림픽 무대에 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문가 양성은 물론, 종목 저변 확대를 위한 지속적 노력이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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