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이상형 질문에 답 못하는 이유 "예전엔 수저 놔주는 사람이.."

김노을 기자 2025. 8. 4.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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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이상형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4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윤아와 배우 안보현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윤아는 "그 이후로는 이상형을 물어보는 질문에 선뜻 답이 나오지 않더라"고 털어놨다.

윤아는 "저의 모든 표현들을 무던하게 잘 받아주는, 요동치지 않는 사람이 맞는 것 같다"고 이상형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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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배우 임윤아가 18일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크로마에서 진행된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7.18 /사진=이동훈 photoguy@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이상형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4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윤아와 배우 안보현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호철은 윤아에게 "어떤 이성을 볼 때 설레는지 궁금하다"고 이상형에 대해 물었다.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윤아는 "예전에는 '수저를 챙겨주는 사람'이라고 말하고는 했다"면서 "잘 챙겨주고 자상한 면이 있는 분들이 일단 기본적으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었다"고 답했다.

이어 윤아는 신동엽을 향해 "제가 예전에 선배님(신동엽)한테 '어떤 사람이 좋은 사람이냐'고 물어본 적이 있다. 그때 선배님이 '그런 건 없다. 네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너한테 어울리는 좋은 사람을 알 수 있다. 그러니 너를 먼저 들여다 봐야 한다'고 말씀하셨다"고 회상했다.

윤아는 "그 이후로는 이상형을 물어보는 질문에 선뜻 답이 나오지 않더라"고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이에 신동엽은 "그래도 하나 남는 게 있을 거다. 그냥 잘생긴 거"라고 윤아를 놀려 웃음을 안겼다.

윤아가 "아니다. 잘 통해야 좋다"고 반박하자 신동엽은 "잘 통하는 잘생긴 사람"이라고 거듭 윤아에게 짓궂은 농담을 던졌다.

윤아는 "저의 모든 표현들을 무던하게 잘 받아주는, 요동치지 않는 사람이 맞는 것 같다"고 이상형에 대해 밝혔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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