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정, 박서연 가짜 母에 속은 거 알고 뺨 때려…"나가 죽어" 분노 ('태양을 삼킨') [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아정이 박서연이 사기꾼에 속아 회사 지분을 넘긴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이날 민경채(윤아정)는 민세리(박서연)가 자신의 몫으로 받은 회사 지분을 다른 사람한테 넘긴 사실을 알고 화를 냈다.
분노한 민경채는 "차라리 깡패한테 뜯긴 게 낫지. 네가 지금 무슨 짓을 한 줄 알아?"라며 "네 지분이 누구 손에 넘어갔느냐에 따라 회사 경영이 흔들릴 수 있어. 너 왜 사니? 차라리 나가 죽어. 평생 사고만 치다 죽을 거면 지금 죽어버려"라고 소리를 질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윤아정이 박서연이 사기꾼에 속아 회사 지분을 넘긴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에는 백설희(장신영 분)의 말을 귀담아듣는 문태경(서하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경채(윤아정)는 민세리(박서연)가 자신의 몫으로 받은 회사 지분을 다른 사람한테 넘긴 사실을 알고 화를 냈다. 심지어 민세리가 "나 친엄마 찾았어"라고 하자 민경채는 "뭘 찾아?"라며 이성을 잃었다. 민세리는 친엄마가 연락되지 않는다고 했고, 민경채는 "네 엄마란 사람이 딸한테 사기 친 거네?"라며 뺨을 때렸다.
분노한 민경채는 "차라리 깡패한테 뜯긴 게 낫지. 네가 지금 무슨 짓을 한 줄 알아?"라며 "네 지분이 누구 손에 넘어갔느냐에 따라 회사 경영이 흔들릴 수 있어. 너 왜 사니? 차라리 나가 죽어. 평생 사고만 치다 죽을 거면 지금 죽어버려"라고 소리를 질렀다.



민경채는 "적어도 사고 친 거 나한테 얘기했어야지. 들킬 때까지 가족들 속여먹고. 넌 구제 불능이다. 차라리 안 태어날 뻔하는 게 나을 뻔했다. 차라리 그때"라며 "너 다신 안 봐. 두 번 다시 네 눈에 띄지 마"라고 밝혔다. 이를 알게 된 민두식(전노민)은 민경채에게 "그러게 책임 못 질 인생은 품는 게 아니랬지?"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건넸다. 민경채는 다음 날 아침 식사 자리에도 민세리를 부르지 않았고, "제 허락 없인 물 한 모금 주지 말아라"고 지시했다.
김선재(오창석)는 민세리의 회사 지분을 찾아오려면 내부 사정도 알려질 수밖에 없다고 했다. 김선재는 경찰에 신고하라고 했지만, 민두식은 "잘못했다간 과거 사고도 까발려질 거다"라며 경계했다.
민지섭은 어차피 민경채가 회장이 될 거라고 포기하려 지만, 민수정(안이서)은 백설희가 아버지 민두식을 차지할 거라 믿고 있었다. 그러던 중 백설희는 체했다는 민두식의 혈자리를 눌러준다며 손을 문질렀다. 이를 본 민경채는 민두식에게 "저랑 한 약속 안 잊었죠?"라고 서슬 퍼런 경고를 했다.



민경채는 민세리가 밥 먹는 모습을 보고 밥을 빼앗으며 "지금 밥이 넘어가? 염치도 없고 수치도 모르고"라고 했다. 그러나 민세리는 "내 잘못은 하나야. 이 세상에 태어난 거. 엄밀히 내 잘못은 아니지. 친엄마한테 따져"라며 "큰 언니 이제 남보다 못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살 거다. 미워하고 또 미워할 거다"라고 악에 받쳐 말했다.
한편 주연아(최수견)는 자신이 다니던 회장 집이 민두식 집이란 걸 뒤늦게 알게 됐다. 주연아는 백설희에게 이를 털어놓으며 다신 안 가겠다고 했지만, 백설희는 거기서 정보를 캐내 오라고 부탁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MBC '태양을 삼킨 여자'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봉 단 이틀 남은 하이틴 호러물…국제 영화제 휩쓸고 한반도 상륙→기대 폭발
- 공개 3일 만에 반응 터졌다…넷플릭스 1위+290만 명이 감탄했다는 한국 드라마
- 제작비 15억 투자하고 '로또' 맞았다…평범 8.39 찍고 안방극장서도 터진 한국 영화
- 모두의 '인생 영화'로 불리는 할리우드 명작, 국민 배우가 리메이크한다
- 개봉 한 달 남았는데 반응 뜨겁다…올가을 극장가를 뒤흔들 '연쇄살인마' 영화
- 프리즘 측, '백상 인기상' 부정투표 의혹에 "매크로 정황 無…발견시 무효 처리"
- 톰 크루즈, 20년 만에 관행 깼다...'미션 임파서블8' 토요일 개봉 확정
- '너의 연애' 리원→희영, 역대급 미모 출연진 직업 뭐길래?…놀라운 정체
- 혜리, 아이유·김혜윤 제쳤다…이대로 '백상' 1위 굳힐까
- "임지연, 연기 차력쇼 무색"…'백상' 후보 탈락 두고 갑론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