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매산초, 전국종별농구선수권 남초부 준우승
오창원 2025. 8. 4. 19:36

수원 매산초가 제80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 남자초등부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매산초는 4일 전남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초부 결승 경기서 청주 중앙초에 43-54로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매산초는 박시현이 3점슛 5개 포함, 19점 4리바운드로 고군분투 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매산초는 1쿼터서 박시현이 11득점을 하며 중앙초에 16-8로 앞서 승기를 잡는 듯했다.
하지만 2쿼터서 중앙초 김지태를 막지 못하며 추격을 허용, 전반을 22-20으로 추격당했다.
이후 3쿼터서 전준하(23점 21리바운드)의 높이를 막지 못한 매산초는 34-39로 역전당한뒤 마지막 4쿼터서 무너졌다.
한편 수원 삼일중은 일찌감치 종료된 남중부 결승서 용산중에 60-85로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삼일중은 4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했지만 올 시즌 최강 용산중의 벽을 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하지만 삼일중은 5월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준결승서 전승 행진중인 용산중을 꺾고 8년만에 금메달을 획득한바 있다.
오창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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