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소녀시대 윤아와 작품...친구들 '네가 뭔데!'라며 질투"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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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보현이 소녀시대 임윤아와의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해 친구들이 부러워하며 찐 반응을 보였다고 털어놨다.
4일 온라인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선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에서 호흡을 맞추는 임윤아와 안보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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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안보현이 소녀시대 임윤아와의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해 친구들이 부러워하며 찐 반응을 보였다고 털어놨다.
4일 온라인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선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에서 호흡을 맞추는 임윤아와 안보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악마가 이사왔다’에서 둘이 처음 본 거냐"는 질문에 임윤아는 “일적으로는 그런데 한 번 스친 적이 있다”라고 떠올렸다. 이어 “중국에서 드라마 촬영을 한 적이 있었다”라고 떠올렸고 안보현 역시 “저도 중국에서 드라마를 찍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임윤아는 “제가 중국 친구들하고 밥을 먹고 있었는데 ‘옆에서 밥 먹다가 소식을 듣고 인사드리고 왔다’라는 거다. 그래서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사진 찍고 그랬다. 안보현 씨가 ‘사진 한 번 찍어도 될까요?’라고 했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고 안보현은 “맞다. 너무 신기했다. 이 넓은 중국에서 소녀시대를 만났다는 게 저한테는 엄청난 자랑거리였다. 그 인연이 또 여기까지 와서 너무 신기하다”라고 말했다. 윤아 역시 “7년 뒤에 다시 작품에서 만났다”라고 신기해했다.
안보현은 “소녀시대와 같이 작품을 했다고 하니까 제 친구들이 얼마나 부러워하겠나. ‘네가 뭔데 이XX야!’라고 하더라”고 찐친들의 리얼 반응을 소환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친구들 입장에선 확 짜증날 수 있다”라고 공감했다. 안보현은 “질투도 나고 (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고 임윤아는 “신기하다”라고 웃었다.
또 신동엽은 “‘공조’때의 캐릭터가 진짜 윤아랑 비슷한 느낌이 있다”라고 말했고 임윤아는 “공조 때의 캐릭터는 제 친구들 혹은 가족들 모두 하는 말이 ‘너 연기 안 했던데?’라는 말을 할 정도로 저의 모습이 묻어났던 배역이라면 이번 ‘악마가 이사왔다’는 ‘공조’때보다 과장된 뭔가가 훨씬 더 크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임윤아와 안보현이 출연하는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영혼 탈탈 털리는 이야기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 영화로 오는 8월 13일 개봉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짠한형 신동엽'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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