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적십자, 취약계층 1940가구에 혹서기 대비 식품세트 전달

최영지 기자 2025. 8. 4.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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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는 최근 부산지역 희망풍차 결연세대 및 취약계층 1940가구에 혹서기 대비 식품세트(라면)을 전달(사진)하고 정서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지원물품은 부산 시민과 기업이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 기부한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결연활동은 적십자 봉사원들이 결연세대를 가가호호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정서적 지지 활동까지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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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는 최근 부산지역 희망풍차 결연세대 및 취약계층 1940가구에 혹서기 대비 식품세트(라면)을 전달(사진)하고 정서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지원물품은 부산 시민과 기업이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 기부한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혹서기 대비 더운 여름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식생활 지원을 위해 라면 4종으로 구성된 식품세트 총 1940세트를 제작해 1가구당 1세트씩 전달했다.

특히 이번 결연활동은 적십자 봉사원들이 결연세대를 가가호호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정서적 지지 활동까지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시간으로 만들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적십자봉사회 사상구협의회장 김수인은 “무더위에 입맛이 없었는데 맛있게 먹겠다며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면서 결연활동에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과 가장 가까이서 함께하는 적십자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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