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백현, 오세아니아 투어 성료… 열일 행보

2025. 8. 4.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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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의 백현이 오세아니아 지역 월드 투어 일정을 마무리했다.

백현은 지난 1일(현지 시각) 호주 멜버른 페스티벌 홀(FESTIVAL HALL)과 3일 시드니 호던 파빌리온(HORDERN PAVILION)에서 각각 개최된 첫 솔로 월드 투어 '레버리(Reverie)'의 오세아니아 지역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또 하나의 발자취를 남겼다.

솔로 아티스트로서는 처음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펼친 무대로, 이번 공연은 백현과 팬들에게 의미 있는 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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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 슬라이스'·'엘리베이터'… 솔로 앨범 수록곡 열창
오는 16일 아시아 투어 돌입
백현이 오세아니아 지역 월드 투어 일정을 마무리했다. 아이앤비100 제공

그룹 엑소의 백현이 오세아니아 지역 월드 투어 일정을 마무리했다.

백현은 지난 1일(현지 시각) 호주 멜버른 페스티벌 홀(FESTIVAL HALL)과 3일 시드니 호던 파빌리온(HORDERN PAVILION)에서 각각 개최된 첫 솔로 월드 투어 '레버리(Reverie)'의 오세아니아 지역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또 하나의 발자취를 남겼다.

솔로 아티스트로서는 처음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펼친 무대로, 이번 공연은 백현과 팬들에게 의미 있는 순간이 됐다. 백현은 '영(YOUNG)'을 시작으로 '파인애플 슬라이스(Pineapple Slice)' '유엔 빌리지(UN Village)' '엘리베이터(Elevator)' 등 솔로 앨범 수록곡을 연달아 선보였다. 그는 엔딩곡으로는 '놀이공원 (Amusement Park)'을 불렀다.

이번 투어는 지난 6월 서울 KSPO돔에서 화려하게 포문을 연 이후 남미와 미국, 유럽을 거쳐 오세아니아까지 이어졌다. 백현은 아시아 12개 지역의 일정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그는 서울 상파울루 LA 마카오 등 주요 도시 공연 매진으로 글로벌 인기를 재증명했다.

한편 백현은 오는 16일 자카르타를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에 돌입한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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