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휘몰아친 이정후 바람…MLB서 첫 4안타, 5출루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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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사진)가 미국 진출 후 처음으로 한 경기에서 4안타를 쳤다.
이정후는 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4안타, 볼넷 1개에 2득점, 도루 1개의 만점 활약을 펼쳤다.
이정후가 지난해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한 이후 정규시즌 한 경기 4안타는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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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사진)가 미국 진출 후 처음으로 한 경기에서 4안타를 쳤다.

이정후는 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4안타, 볼넷 1개에 2득점, 도루 1개의 만점 활약을 펼쳤다. 이정후가 지난해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한 이후 정규시즌 한 경기 4안타는 처음이다. 시즌 타율은 0.258로 올랐고 팀은 12-4로 승리했다.
전날 메츠를 상대로 3타수 2안타를 친 이정후는 메츠와의 3연전에서 12타수 7안타(0.583)를 쳤다. 올해 메츠전에서 23타수 12안타, 타율 0.522로 유독 강한 면모를 보였다. 이정후는 6월 타율 0.143으로 침체기를 겪다가 7월 0.278로 살아났고, 8월 들어 초반이기는 하지만 메츠와의 세 경기에서 5할대 타율로 반등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는 56승 56패, 승률 5할을 맞췄다.
탬파베이 레이스 김하성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홈 경기에 5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에 볼넷 1개를 기록했다. 타율은 0.214로 올랐고 팀은 다저스에 0-3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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