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子' 시안, 토트넘 경기 직관…미래의 손흥민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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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의 자녀들이 손흥민의 토트넘 고별전을 직접 관람했다.
3일 이동국의 첫째 딸 이재시는 개인 채널에 쌍둥이 동생 재아, 막내 시안과 함께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번 경기는 토트넘과 작별을 앞둔 손흥민의 마지막 경기로 더욱 뜻깊었다.
특히 현재 유소년 축구 선수로 활약 중인 막내 시안은 미래의 손흥민을 꿈꾸며 결연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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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전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의 자녀들이 손흥민의 토트넘 고별전을 직접 관람했다.
3일 이동국의 첫째 딸 이재시는 개인 채널에 쌍둥이 동생 재아, 막내 시안과 함께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들은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FC의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이번 경기는 토트넘과 작별을 앞둔 손흥민의 마지막 경기로 더욱 뜻깊었다. 경기는 1:1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사진 속 세 남매는 토트넘의 유니폼을 맞춰 입고 경기장을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과거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가 무색할 정도로 훌쩍 자란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특히 현재 유소년 축구 선수로 활약 중인 막내 시안은 미래의 손흥민을 꿈꾸며 결연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미래 축구 국가대표 시안이까지 왔네요", "못 가서 너무 아쉽네요", "진짜 많이 컸다", "미래의 우리나라를 대표할 모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동국은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美)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07년 쌍둥이 딸 재시·재아를 낳은 후 2013년 또 한 번 쌍둥이 딸 설아·수아를 출산했고 2014년 막내아들 시안이를 품에 안아 5남매 부모가 됐다. 이들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유쾌한 가족 일상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이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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