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산단 스타트업센터, 청년창업 요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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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및 예비창업자, 혁신적인 중소기업을 위한 창업허브가 될 충북 청주산단 스타트업센터(가칭)가 완공을 앞두고 본격적인 가동을 준비하고 있다.
청주산단 관계자는 "북카페와 편의점, 음식점 등 근린생활시설도 입주 가능하고 복합문화공간과 연계해 지역민과 근로자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라며 "이번 스타트업센터를 통해 청년창업, 혁신형 중소기업의 성장거점이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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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용민 기자] 청년 및 예비창업자, 혁신적인 중소기업을 위한 창업허브가 될 충북 청주산단 스타트업센터(가칭)가 완공을 앞두고 본격적인 가동을 준비하고 있다.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은 지난달말부터 입주기업을 공식 모집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청주시 흥덕구 송정동 248-16번지에 위치한 청주산단 스타트업센터는 지하 1층~지상 5층, 총 4088.58㎡ 규모로 조성됐다. 산업시설(23실)과 지원시설(카페, 근린생활시설) 등 다양한 업종과 규모의 입주가 가능하다. 모든 산업시설에는 천장형 냉·난방기 등 기본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스타트업센터는 저렴한 임대료와 다양한 지원시설을 바탕으로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입주 가능시기는 오는 9월 중순으로 임대계약은 최초 3년, 이후 2년 단위로 연장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창업기업 및 중소기업으로, 제조업(C코드) 전체와 지식·정보통신산업, 각종 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종이 포함된다. 사업계획 충실도, 성장가능성, 지역기여도 등의 심사를 통해 평점 60점 이상인 기업 중에서 선정한다. 4차 산업 및 지역특화산업(반도체, 바이오헬스, 스마트전자 등) 관련 기업, 만 39세 이하 청년창업자, 창업 5년 이내 기업, 타 시·도 이전기업 등에게 가산점이 부여될 예정이다.
청주산단 관계자는 "북카페와 편의점, 음식점 등 근린생활시설도 입주 가능하고 복합문화공간과 연계해 지역민과 근로자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라며 "이번 스타트업센터를 통해 청년창업, 혁신형 중소기업의 성장거점이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용민 기자 lympu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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