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도 몰랐던 조선인 죽음 알린 일본인 [광복 80주년-다시 평화]

이창우 기자 2025. 8. 4.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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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평화를 찾는 일본 고베시민

지난 6월, 경남도민일보는 일본 효고현 고베시를 다녀왔습니다.

고베시는 한때 일본의 근대화, 나아가 전쟁 수행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지역인데요. 그만큼 패색이 짙어졌을 때 가장 피해가 컸던 곳이기도 했습니다.

고베 시민들은 전쟁의 참화 위에서, 다시 평화를 쫓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이들이 타국에서 스러져간 노동자들을 기리는 방식, 고향을 더이상 전쟁에 휩쓸리지 않는 곳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촬영: 이창우 기자
편집: 이창우 기자
제작: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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