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SK해운 매수 시도 무산…"인수 협상 최종 결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HMM(011200)의 SK해운 부분 매수 시도가 최종 무산됐다. HMM은 SK해운 경영권 인수를 위해 소유주인 한앤컴퍼니(한앤코)와 협상을 진행해 왔다.
HMM은 4일 공시를 통해 "SK해운 일부 자산 인수와 관련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협상을 진행해 왔으나 이날(4일) 부로 최종적으로 인수 협상이 결렬됐다"고 밝혔다.
한앤코는 지난 1월 SK해운 경영권 매각을 위해 HMM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HMM(011200)의 SK해운 부분 매수 시도가 최종 무산됐다. HMM은 SK해운 경영권 인수를 위해 소유주인 한앤컴퍼니(한앤코)와 협상을 진행해 왔다.
HMM은 4일 공시를 통해 "SK해운 일부 자산 인수와 관련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협상을 진행해 왔으나 이날(4일) 부로 최종적으로 인수 협상이 결렬됐다"고 밝혔다.
한앤코는 지난 1월 SK해운 경영권 매각을 위해 HMM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SK해운 인수 가격에 대한 양측의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협상이 최종 결렬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시장에선 SK해운의 전체 몸값을 최대 4조 원으로 평가해 왔다. 반면 HMM은 SK해운 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부를 제외한 나머지 사업부를 인수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가격을 낮추는 데 주력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1096page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이부진 손 꼭 잡은 중3 이재용, 너무 잘생겨서 놀랐다" 사미자 행사 회상
- '故 안재환 사별' 정선희 "세상이 생매장하는 것처럼 악플 달려"
- '日 성인물 배우' 기웃 고영욱 나무라자 "난 평생 입 다물고 살아야 하냐"
- "딸 성폭행 당하는데도 SNS"…돈·마약 받고 팔아넘긴 20대 엄마 체포
- "내 아파트 팔아 리모델링했는데"…재개발되자 '내 집' 주장한 사실혼 남편
- "발레파킹 믿고 맡겼는데 과태료 나왔다"…안성재 '모수' 또 구설
- "내 집인데 무슨 상관?"…출근길 동네 울려 퍼진 1층 집 '신음 소리' 민망
- 전원주, 2만원대 산 하이닉스 1주도 안 팔았다…수익률 9000% 추정
- '44세' 이수경 "70세까지 남편 복 없다"…결혼도 안 했는데, 사주 충격
- "왜 야하게 입고 다니냐"…며느리 SNS 염탐하는 시모, 이혼 사유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