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 ‘2025 인천펜타포트 락페스티벌’ 열정 넘치는 퍼포먼스

손봉석 기자 2025. 8. 4.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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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싱어 이승윤이 올해 20회를 맞이한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을 점령했다.

이승윤이 지난 3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KB국민카드 스타샵 with 2025 인천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이하 ‘2025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무대에 올랐다.

이승윤은 연주로만 이뤄진 ‘뒤척이는 허울 Inst.’를 시작으로 ‘인투로’, ‘검을 현’, ‘역성’ 무대를 연이어 들려주며 청중들을 흥분시켰고, 힘찬 보컬과 열정적인 연주를 바탕으로 한 음악에 워터캐논 특효가 어우러지며 헤드라이너 아티스트 같은 열기를 한 낮에 조성했다.

새롭게 편곡한 버전으로 ‘뒤척이는 허울’과 펑크 버전으로 들려준 ‘캐논’, 페스티벌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곡인 ‘폭죽타임’, ‘비싼 숙취’, ‘들려주고 싶었던’, 웅장함이 돋보이는 ‘폭포’, ‘들키고 싶은 마음에게’까지 록킹한 사운드로 록팬들을 열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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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은 약 50분 러닝타임이 짧게 느껴지는 열정적 공연 중에도 영어로 기발한 조크를 잇달아 던지며 해외 아티스트 불참으로 선 스테이지에서 통쾌한 언더독의 ‘음악 연전극’을 연출했다.

이날 이승윤의 노래와 연주는 앞으로 인천펜타포트 락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록스타의 프리퀄 같은 퍼포먼였다.

이승윤은 국내 대표 페스티벌들은 물론, 유럽 대표 음악 페스티벌 ‘컬러스 오브 오스트라바 2025’까지 초청받아 ‘글로벌 싱어송라이터’로 활약 중이다.

이 외에도 최근 러닝 타임과 세트리스트조차 정하지 않은 틀 없는 클럽 긱 공연 ‘2025 LEE SEUNG YOON CLUB GIG ’POKZOOTIME‘’으로 인상작인 행보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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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은 ‘2025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8월 16일 ‘JUMF 2025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8월 23일 ‘2025 CassCool Festival’, 8월 30일 ‘2025 뮤직 플로우 페스티벌’, 9월 13일 ‘2025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9월 28일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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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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