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도 제치려나?' 슈와버, MLB 역대 최초 '한 팀서 첫 4시즌 연속 38홈런' 대기록 작성! NL 홈런·타점 1위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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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카일 슈와버가 메이저리그(MLB) 역사상 최초 기록 세웠다.
또 그는 한 팀에서 첫 4시즌 연속 38홈런 이상을 기록한 역대 최초 선수가 됐다.
옵타스탯(OptaStats)에 따르면, 한 팀 소속 첫 4시즌 모두 최소 38홈런을 기록한 선수는 슈와버가 유일하다.
아이러니하게도, 슈와버는 이전 소속팀 시카고 컵스에서 6시즌 동안 단 한 번만 38홈런(2019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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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카일 슈와버가 메이저리그(MLB) 역사상 최초 기록 세웠다.
슈와버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경기에 2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필리스는 이날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고, 두 번째 득점은 슈와버의 홈런에서 나왔다.
경기 8회 슈와버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투수 3구째 시속 92.2마일(약 148.4km) 패스트볼을 받아 쳐 그대로 담장을 넘겼다. 시즌 38호 홈런.
이로써 슈와버는 내셔널리그 홈런 부문에서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전체로는 칼 랄리(시애틀 매리너스)에 이은 공동 2위다.

또 그는 한 팀에서 첫 4시즌 연속 38홈런 이상을 기록한 역대 최초 선수가 됐다.
옵타스탯(OptaStats)에 따르면, 한 팀 소속 첫 4시즌 모두 최소 38홈런을 기록한 선수는 슈와버가 유일하다.
아이러니하게도, 슈와버는 이전 소속팀 시카고 컵스에서 6시즌 동안 단 한 번만 38홈런(2019년)을 기록했다.
2021년엔 워싱턴 내셔널스와 보스턴 레드삭스를 오가며 32홈런을 합작했다.
이후 필라델피아로 이적한 슈와버는 본격적으로 '슬러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2022년엔 내셔널리그 최다인 46홈런을 기록했다. 2023년엔 개인 통산 최다 47홈런을 터뜨렸다.
그리고 올 시즌 다시 38홈런을 때려내며 메이저리그 타점 1위(88타점)도 달리고 있다. 타율도 0.250을 넘기며 필라델피아 이적 후 가장 안정적인 시즌을 보내는 중이다.
지금 페이스라면 커리어 최초로 50홈런 고지도 노려볼 만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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