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서 2중 추돌사고 3명 병원 이송… 사건사고 잇따라

최현정 2025. 8. 4.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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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교차로서 차량 3대 간 추돌사고로 3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4일 오전 9시 1분쯤 태백시 장성동 태백교차로 앞에서 2충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3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사고로 3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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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오전 8시 57분쯤 태백시 황지동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강원소방본부 제공

태백 교차로서 차량 3대 간 추돌사고로 3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4일 오전 9시 1분쯤 태백시 장성동 태백교차로 앞에서 2충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3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어 오전 11시 12분쯤 원주시 판부면 중앙고속도로 안동방향에서 승용차가 앞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3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화재도 발생했다. 같은 날 오전 8시 57분쯤 태백시 황지동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70대 주민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주방 싱크대 상부장과 후드도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부주의로 인해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4일 오후 1시 3분쯤 인제군 인제읍 가리산 필례계곡 인근에서 50대 피서객 A씨가 넘어지며 실신해 소방당국이 구조했다. 강원소방본부 제공

이밖에도 이날 오후 1시 3분쯤 인제군 인제읍 가리산 필례계곡 인근에서 50대 피서객 A씨가 넘어지며 실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 사고로 A씨는 늑골에 골절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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