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도심 속 공원 물놀이장에서 더위를 식혀볼까

우귀화 기자 2025. 8. 4.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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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도심 속 공원 물놀이장에서 더위를 식혀볼까.

창원시는 지난달(7월) 4일부터 이달 24일까지 52일간 공원 물놀이장 9곳을 운영한다.

창원시는 안전한 물놀이장 운영을 위해 정기 수질검사를 시행하며,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있다.

창원시는 7월 5일에 개장한 광암해수욕장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구명장비를 비롯한 안전시설을 확충해 이용객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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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까지 공원 물놀이장, 해수욕장 등 개장4일까지 공원 물놀이장, 해수욕장 등 개장

창원 도심 속 공원 물놀이장에서 더위를 식혀볼까.

창원시는 지난달(7월) 4일부터 이달 24일까지 52일간 공원 물놀이장 9곳을 운영한다.

의창구 감계3호공원(북면 감계리 237-1)·사화공원(도계동 915-9), 성산구 기업사랑공원(가음동 49)·대원근린공원(대원동 109-1), 마산합포구 3.15해양누리공원(해운동 71)·현동근린공원(현동 1294), 마산회원구 삼계공원(내서읍 삼계리 197-1), 진해구 안청공원(안골동 372)·여좌지구(여좌동 956) 등이다.

도심 물놀이장은 어린 자녀를 둔 가족 단위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인기가 높다.

창원시는 안전한 물놀이장 운영을 위해 정기 수질검사를 시행하며,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있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현동 공원 물놀이장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창원시

창원 시내 해수욕장, 계곡 등도 휴가철 피서지로 손꼽힌다.

창원시는 7월 5일에 개장한 광암해수욕장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구명장비를 비롯한 안전시설을 확충해 이용객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광암해수욕장은 잔잔한 물결과 얕은 수심, 따뜻한 수온, 샤워장·탈의실·파라솔 등 편의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 이용이 해마다 늘고 있다. 저도 콰이강의 다리, 마산로봇랜드, 해양드라마세트장 등 주요 관광지도 가까워 함께 방문하기 좋다.

창원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계곡으로는 창원 달천 계곡, 마산 서원곡, 진해 성흥사 계곡 등이 있다. 특히 달천 계곡에는 오토캠핑장이 있어 자연 속에서 하룻밤 캠핑을 즐길 수도 있다.

창원시는 물놀이 지역에서는 구명조끼 착용, 구역 이탈 금지 등 기본 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요 안전수칙으로 △물에 들어가기 전 준비운동 필수 △음주 후 입수 금지 △수심, 유속 등 위험 구역 확인 △구명조끼 착용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동행 △집중호우 등 급격한 기상 변화 시 즉시 대피 등을 당부했다.

/우귀화 기자